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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현안·이슈기사에 '미니해설 첨부'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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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관리자 |
2015-03-15 12:25:05 조회: 2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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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뉴스는 국민들의 정치기사를 바라보는 시각에 도움을 주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요기사에 '미니해설 첨부'를 통해 독자여러분의 이해증진을 돕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본지단독기사 또는 연합뉴스 전제기사(본지 제휴)에 중요한 부분은 그때마다 해설위주의 분석을 독자여러분께 제공할 것입니다.
이는 정치적인 기사가 자칫 독자여러분의 오해로 인해 일방통행 방향의 사고를 가질 수 있다는 점을 인식, 보다 이해하기 쉽고 객관적인 사고로 기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하기 위함입니다.
국회뉴스는 그동안 톱기사에만 '미니해설 첨부'를 제공해 왔지만 독자여러분이 잇따른 "미니해설 첨부"를 요청해 옴에 따라 전체분야로 확대, 4월부터는 본격 제공해 나갈 것입니다.
미니해설은 본지 주필 및 논설위원, 취재팀장 급 이상 전문가들이 분야별로 맡으며, 본지는 독자여러분의 의견을 조금 더 개진하기 위해 항상 밀착취재에 만전을 기할 것입니다.
국회뉴스는 올해로 창립 2년째 이지만, 본지의 주력언론인 전파신문은 창립 25주을 맞는 전통성을 갖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국민의 언론으로 눈과 귀를 대신 할 것입니다.
-- 발행인--
*주요 집필진(가나다 순)
권혁조 前 광운대학정보통신대학원장
박종재 現 광운대학교
백의선 現 경기대학교수
안치득 現 전자통신연구원
은종원 現 남서울대학교수 |
2015-03-15 12: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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