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3.9.29 금 20:08
기사 (전체 19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與野정치 개혁해야 나라가 산다
퇴근 무렵 삼삼오오 소주잔을 기울이던 넥타이 부대가 고물가 탓인지 사라졌다.대신 젊은이든 노인이든 청바지에 티셔츠 바람으로 편의점에서 맥주 한 캔을 먹으며 오가는 말속엔 정치보다는 ‘쩐’에 대한 얘기로 가득하다.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여야 정치를 물어보면
.  2023-09-25
[사설] “韓美日 정상회담은 北中露(러) 침략 방어”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얻은 3국 이익의 공통분모는 무엇일까.한마디로 말하면 ‘안보-경제-기술’ 협력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도발, 중국의 대만 침공, 북한의 대남 공격의 공통점은 모두가 침략도발이다.이를 방어하기위해 안보가 첫째다. 일본은 한국과 대만
.  2023-08-22
[사설] 학교식당 종업원 같은 교사권위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 죽음과 관련 연일 쏟아지는 교권침해 사연이 봇물처럼 터지고 있다.수업방해 학생 혼냈더니 경찰에 신고했거나, 싸우는 학생 말렸더니 신체접촉을 이유로 고소했다는 등 교사를 향한 무조건 불신하는 사례가 곳곳에서 터져나오고 있다.걸핏하
.  2023-07-24
[사설] 한국경제 '경고등'...대안 시급하다
고물가에 접한 국민들의 삶은 팍팍하다. 특히 원부자재 가격 인상으로 고물가 시대로 본격 접어들어 서민경제가 위축되고 있다.그래선지 폭염속 6월 한낮 기온이 35를 오르내리고 있지만, 선득 에어컨 켜기가 망설여진다.더 큰 부담은 서민들이 즐겨먹는 외식메
,  2023-06-20
[사설] 내년 총선 AI 거짓정보 대책은?
미국 대선에서 대화형 챗GPT 등 AI(인공지능) 기술로 만들어낸 거짓 정보나 조작된 이미지, 영상이 선거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란 우려로 일파만파 파장이 일고 있다.이는 내년 총선을 치러야 할 우리 현실과도 똑 같은 이유에서 시선이 쏠리고 있다
.  2023-05-19
[사설] '돈 봉투 의혹' 수사, 야권 조사 신호탄?
지난 2021년 전당대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들의 '돈봉투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정치권 주변으로 사건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여야 정치권은 검찰의 수사 결과에 대해 바짝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국민들도 최대 관심사다.특히 송영길
.  2023-04-18
[사설] “학벌위주 사회 변해야 나라가 산다”
지방대학 학생 수가 적어 입학식은커녕, 대학 강의실에 달랑 2~3명만이 수업을 하는 모습이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지방대 신입생이 멸종위기로까지 몰린 이유는 무엇일까. 서울 소재 대학을 나와도 취업이 바늘구멍이어서 지방대 졸업장을 갖고는 어림도 없다는
.  2023-03-17
[사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정치해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지난 16일 검찰의 대장동 사건 관련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시선이 쏠리는 이유가 있다. 국회의 처신이다.국회의원은 ‘불체포특권’이 있다. 국회 본회의에서 체포동의안이 처리되려면 원칙이 있다. 재적의원 과반수 참석, 출석의원
.  2023-02-20
[사설] 與野 정치 이래선 안 된다
여야 정치권이 국정은 뒤로한 채, 오로지 당리당략을 위한 정권창출에만 급급한 모습이다.특히 당권 장악을 통한 재선에만 급급한 분위기다. 이러다 보니 국가안위 등 국정운영에는 ‘나 몰라라’ 식의 분위기에 젖어 있다.여당은 ‘친윤’ 중심의 조직 강화로 ‘
.  2023-01-16
[사설] 與野의 바보짓 싸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해임건의안'을 민주당이 단독처리하면서 정국이 시끄러워지는 분위기다.이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은 불수용 관측이 엿보인다.집권여당 국민의힘도 이 장관 해임건의 안에 대해 야당 단독 쪽수 가결을 예상했던 터다. 해서 ‘이재명
.  2022-12-13
[사설] “정부와 MBC, 정상적인 사고 가져라”
윤석열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에서 정부 측이 MBC 기자의 '대통령 전용기' 탑승을 허용하지 않은 것은 양쪽 모두 소통이 부족했다.MBC는 언론탄압이라는 생각보다 먼저 정부에 대한 편파방송이 오죽했으면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지를 곱씹어봐야
.  2022-11-11
[사설] "국민이 깨어야 정치가 올바르다"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첫 국회 국정감사도 역시 여야의 속칭 물 타기(?) 정쟁싸움뿐 이었다. 과거 전례와 마찬가지로 진실은 없고 거짓만 가득했다.국감은 이제 하나마나한 '정치 쇼'의 일부분으로 추락했다. 특히 특정 의혹사건은 상호 모르쇠
.  2022-10-17
[사설] 이재명을 향한 사법리스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처음 사법 리스크를 언급한 것을 보면, 자신의 사안이 급하게 흘러가는 것을 느낀 모습이 역력하다.성남FC 후원금 의혹을 수사해온 경찰이 이 대표를 향해 ‘제3자 뇌물공여’ 혐의로 검찰에 송치한 것은 사실 의외다. 1년 전 무
.  2022-09-15
[사설] MB 사면의 국민시각은?
윤석열 대통령이 8·15 광복절 특별사면을 단행한다.이번 사면의 초점은 이명박(MB)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 여부다. 윤 대통령은 후보시절 MB사면은 당연한(?) 것처럼 얘기한 적 있다.고령에 형기가 너무 길다고 얘기했던 윤 대통령이 지금에는 다른 표
특별취재팀  2022-08-12
[사설] “尹대통령을 올곧게 코디해라”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평가, 긍정평가에 대한 민심은 덤덤하다.이유는 기대치가 없어져서다. 작금의 상황을 보면 경제도 정치도 무엇하나 기대할 게 없다. 문정권이나 윤 정권이나 하나도 달라진 게 없어서다.윤 대통령 스스로가 “지지율 중요하
.  2022-07-11
[사설] ‘전국노래자랑’ 송해와 함께 보내줘라
KBS 1TV '전국노래자랑'을 35년간 이끌어온 송해가 별세했다.문제는 이 프로그램을 이을 마땅한 MC후보 인물이 없다는 것이다.그동안 송해의 잦은 병환에 방송국도 후보감을 염두 해 두었지만, 독특하고 강렬한 송해 이미지를 대신 할 인
.  2022-06-09
[사설] 누가 文정권을 아름답다 했는가?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를 떠나 일상으로 돌아간다.문 대통령은 마지막 작품(?)으로 검찰청법 개정안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해 공포했다.훗날 역사는 그에게 어떤 평가를 내릴까. 아니 그보다도 당장 국민들 평가는 어떨까. 민심은 냉랭한 게 사실이다.국민
.  2022-05-09
[사설] “윤석열 당선인에게 바란다”
윤석열 당선인의 새 정부가 들어서고 있다.인수위가 꾸려지고 ‘윤 핵관’ 측근들을 전진배치 한 조직이 과연 잘 꾸려갈까. 국민들 반응은 반반이다.문재인 정부와의 뒤늦은 만남, 그래선지 소통의 협치는 아직 불투명하다. ‘윤 핵관’과 문 대통령 측근간의 정
.  2022-04-04
[사설] 대통령 당선인의 포용과 소통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당선됐다.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초박빙의 승부이었다. 이 후보와 득표차가 고작 0.73%포인트, 25만 표에 불과했다.당초 공중파 3사의 사전투표 예상치가 적중한 셈이다. 놀라운 일이다.이 후보는 호
.  2022-03-10
[사설] 대선정국 어디로 가나?
대선정국이 한치 앞을 내다보기가 어렵다. 그만큼 대선후보 간 박빙의 지지율 싸움이 전개되고 있다.민주당 이재명 후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정의당 심상정 후보 4인의 경쟁은 2강(이, 윤) 1중(안) 1약(심)의 형태를 나타내
.  2022-01-20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