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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8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자수첩] “아동학대교사 구속으로 엄벌에 처해야”
어린이집 아동학대 교사의 모습이 어제 TV를 통해 적나라하게 방영됐다.3~4살 아이가 말을 듣지 않는다고 뺨을 때리거나 쿠션으로 얼굴을 짓누르는 모습이 여과 없이 시청자들의 안방을 달궜다.어찌 이런 이들이 아이들 보육교사란 말인가. 어려서 아직 말도
윤승훈 기자  2019-03-19
[기자수첩] 나경원 발언에 與野 '막장드라마'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둘러싸고 민주당이 격앙된 분위기로 고함을 치며 소동이 일어, 국회는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되는 모습을 연출했다.나 대표가 “문재인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발언에 이르자 민주당의원들은 흥분이
윤상진 기자  2019-03-13
[기자수첩] MB 석방 이유는 무엇일까?
이명박(MB) 전 대통령의 조건부 보석 석방이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에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국민들 대다수 여론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같이 현 정권이 끝날 때 까지는 풀어주지 않을 것이란 점에서 의외의 결과라는 반응이다.병색이 완연한 MB의 측은지심을
윤상진 기자  2019-03-11
[기자수첩] 1인소득 3만달러 ‘빛 좋은 개살구’
국민소득이 1인당 3만달러로 선진국에 들어섰다는 자화자찬의 정부의 모습을 바라보는 국민들 대다수가 공감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고용부진과 ‘부익부 빈익빈’(富益富 貧益貧)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한국사회에 실정에 비쳐, 과연 우리가 선진국 수준의 생
윤상진 기자  2019-03-06
[기자수첩] 자유한국당이 버림받는 이유?
제1야당이 국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지 못하는 이유가 뭘까.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막말 퍼레이드(?)가 주는 신뢰감 결여다.잊을만 하면 돌아가면서 막말로 당 기운을 빼내는 악재가 연속되고 있어서다. 결국 당 자질의 문제다. 역량강화가 절실한 게 한국당의
윤상진 기자  2019-02-21
[기자수첩] "세입자 못 구해 전세금 내줄 돈 없다”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가 6년 전 ‘침체기’로 회귀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항간에는 “집 살 때가 아니다”라는 말이 나돌고 있다.얼마 전까지만 해도 서울집값이 무섭게 치솟는 것을 보고 정부가 강력하게 규제한 덕분(?)에 안정을 찾았다고 자평했는데, 이
윤승훈 기자  2019-02-18
[기자수첩] "한국당 망언은 예고된 인재사고다"
자유한국당의 ‘5.18 망언’은 모처럼 제1야당으로 도약하는데 찬물을 끼얹었다.‘5.18 진상규명위원회’ 조사위원에 보수논객 지만원씨를 추천한 것부터가 문제였다.김진태-이종명-김순례 한국당의원의 '5.18 헛발질' 망언은 당 전체를 침체국면으로 가라앉
윤상진 기자  2019-02-12
[기자수첩] “한국외교에 구멍이 뚫렸다”
자고 일어나면 하나씩 터지는 외교사건에 정부가 그저 멍하니 쳐다보는 느낌이다.이런 아마추어(?) 외교에 대해 전면 구조조정이 뒤따라야 한다는 여론이 강하게 일고 있다.미국의 일방적인 방위비 부담금 압박- 일본자위대 초계기의 의도적 우리군함 접근-치킨게
윤상진 기자  2019-01-28
[기자수첩] "이해찬의 장기집권 막말은 도가 지나쳤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20년 집권도 짧다. 더 할 수 있으면 해야 한다”는 발언은 이미 장기집권에 대한 시나리오를 그리고 있다는 모습이다.집권여당 대표가 전에도 말해 논란이 일었던 장기집권주장을 또 다시 강조했다는 것은, 자칫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윤상진 기자  2019-01-17
[기자수첩] 대통령비서실장의 조용한 청와대 운영
언제부터인가 대통령비서실장 역할이 정부의 ‘옥상 옥’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 모습으로 비쳐지고 있다.그래선지 국무총리는 그동안 얼굴마담 뜻으로 ‘가오마담’으로 폄하되어 왔다. 그래서 꼭두각시 식물총리(?)이었던 게 사실이다.총리 위에 청와대비서실장은 당
윤상진 기자  2019-01-11
[기자수첩] 양정철·이호철 청와대 안 가는 이유?
청와대 2기 개편과 관련 3철 (이호철 양정철 전해철) 중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 양정철·이호철이 청와대나 입각을 하지않는 이유가 무엇일까.항상 언론에 하마평이 오를때마다 단호하게 거부하는 모습에 시선이 주목된다.두 사람 중 한명은 문재인 정부 2기의
윤승훈 기자  2019-01-08
[기자수첩] 내부고발 이중성…"검찰고발 vs 만병통치약"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내부고발을 둘러싸고 한국사회가 온통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정부 입장에서는 혹여 이번 사건에 직·간접적으로 관련이 되어있는 것으로 드러나면 정권자체가 붕괴될 수 있는 악재다.반면 신 전 사무관이 주장하는 게 사실이 아니라면
윤상진 기자  2019-01-04
[기자수첩] 北 김정은이 믿는 구석이 뭔가?
황금돼지해인 기해년 (己亥年) 꼭두새벽부터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신년사 속에는 가시가 돋아있다.김 위원장은 한반도 평화를 추구하면서 (협상에) 무거운 조건을 부과하며 '새길'을 찾을 수도 있다고 위협했다.이는 미국이 북 비핵화에 선제적 조건을 달고 계
윤상진 기자  2019-01-02
[기자수첩] 韓·美대통령의 고민
한국과 미국 모두 대통령 지지도가 동반 추락하고 있다.문재인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두 정상 모두 임기 중반에서 겪고 있는 국민들의 반응이란 점에서 주목된다.공통점이라면 한미 모두 북한의 비핵화 ‘치킨게임’에 지지부진, 김정은 위원장의 눈치만 보고 있는
윤상진 기자  2018-12-28
[기자수첩] 文대통령지지율 하락은 당·정·청에 있다
문재인대통령의 지지율이 낮아지는 이유는 두 가지다.임기 절반을 마친 역대 정권과 마찬가지로 정권자체의 하락추세 시기란 점과 당·정·청에서 벌어지는 삐걱거림 등 전반적인 적폐로 민심을 잃었기 때문이다.더욱이 경제침체와 고용추락이 주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윤상진 기자  2018-12-24
[기자수첩] “매티스 사퇴는 트럼프와 공범이 되기 싫어서다”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사퇴한 이유는 간결하다.시리아에서 전격 철수명령을 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독단에 더 이상 곁에 있을 수 없어서다.매티스는 개인의 사퇴배경이 트럼프에 있다는 것을 직간접적으로 암시하고 있다. 이는 정면으로 비
윤승훈 기자  2018-12-21
[기자수첩] 중국의 개방·개혁 40년이 주는 의미
중국 덩샤오핑(鄧小平)이 지난 1978년 12월 8일 공산당 중앙위원회에서 개혁과 개방을 천명한 이래 40년이 흘렀다.이 기간 동안 규모의 경제가 이룬 중국은 고도성장을 이루는 쾌거를 보였지만, 이로 인한 ‘부익부 빈익빈(富益富 貧益貧)이란 사회갈등을
윤상진 기자  2018-12-18
[기자수첩] "北최룡해 제재대상은 美國의 최후 경고”
미국 정부(재무부)가 북한의 2인자인 최룡해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을 인권 유린과 관련한 대북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더불어 정경택 국가보위상, 박광호 노동당 부위원장 겸 선전선동부장을 대북제재 대상에 추가했다.이번 대북제재는 겉으론 인권유린에 초
윤승훈 기자  2018-12-12
[기자수첩] 추락하는 대통령 지지율은 누구 탓?
문재인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속해서 50%이하로 떨어져 46.5%를 기록하자 ‘하인리히 법칙’(Heinrich’s Law)처럼 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곳곳서 터져 나오고 있다.대형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경미한 사고와 징후들이 존재한다는 이론으로, 현
윤상진 기자  2018-12-03
[기자수첩] “정부의 총체적 개각 절실하다”
문재인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처음으로 40%대로 떨어졌다.연 9주째 하락세를 나타냈는데 가장 큰 요인은 경제가 어렵다는 이유에서다.더욱이 중도 층과 50대가 부정평가에 답한 것을 보면 정부의 경제정책에 국민들 불만이 쌓여가고 있다는 증거다.특히 최저임금
윤상진 기자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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