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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8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자수첩] “KT 황창규 회장의 연임은 경영능력으로 평가하라”
KT 황창규 회장의 연임을 놓고 최순실 게이트에 연루돼 문제가 되고 있다는 최근의 언론보도는, 우리사회가 너무 근시안적인 감정에 휘둘리는 것 같아서 걱정이 앞선다.어느 기업이 대통령 수석비서관이 전화해서 요구하는 사항을 과연 거절할 수 있을까. 답은
정종희 기자  2016-12-16
[기자수첩] 朴대통령의 마지막 '고해성사'
민무신불립(民無信不立)이란 말이 있다.'백성의 신뢰가 없다면 나라가 설 수 없다'는 말로 공자와 제자 자공의 대화를 담은 논어 ‘안연편'에 나오는 말이다.자공이 "정치가 무엇입니까"라며 공자에게 물었다. 공자는 "식량을 풍족하게 하고, 군대를 충분히
황두연 기자  2016-12-08
[기자수첩] “박대통령과 문재인의 머리싸움”
박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간의 머리싸움의 끝은 차기 대선승패다.비선실세 최순실 국정농단에도 박대통령이 즉각 사퇴하지 않은 이유는 하나다. 바로 문재인 전 대표에게 조기대선으로 대통령직을 헌납(?)하는 우를 범하기 싫다는 것이다.이는 친박
윤상진 기자  2016-12-07
[기자수첩] "박대통령 이젠 사퇴시기를 밝혀야 한다"
이제는 박대통령 차례다.국회에 공을 넘겨놓고 눈치(?)만 보던 박대통령도 이젠 결말을 져야하는 운명에 시간이 다가왔다.더 이상 '버티기'로 일관하면 새누리당 전체가 파멸의 구덩이로 빠져들게 될 수 있다. 탄핵을 하든 말든 그 것보다 중요한 게 국민이
윤상진 기자  2016-12-05
[기자수첩] 대통령의 4월퇴진(?), 과연 묘수일까
지난달 30일 자신의 진퇴를 국회에게 맡기겠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제 3차 담화는 탄핵을 공공연하게 밝히던 비박계를 움추리게 했다.뿐만아니라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단일한 대오를 갖춰오던 야3당의 공조도 흔들리게 했다.지금의 혼란정국에 책임을 져야할 청와대
황두연 기자  2016-12-02
[기자수첩] “국민이 차려준 밥상도 못 먹는 야당”
박근혜대통령이 물러나겠으니 국회가 알아서(?) 처리하라고 한다. 이에 야당은 난리 부르스(?)다.즉각 하야하지 않고 대통령이 공을 국회로 넘겼다고 분을 삭이지 못하고 있다.그런데 우스꽝스러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 다름 아닌 박근혜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윤상진 기자  2016-12-01
[기자수첩] 대통령도 국회도 검찰도 다 개혁하자
‘친박계’가 박대통령의 명예퇴진을 운운하는 것을 보면, 아직도 국민정서를 제대로 읽지 못하고 있다는 게 안타깝다.'비선실세' 최순실 사건이 양파껍질 마냥 벗길수록 의혹이 짙어지고 있다. 이런 현실을 인정하려 들지 않을수록 나라꼴은 만신창이가 될 수 밖
특별취재팀  2016-11-29
[기자수첩] 박대통령 사퇴도 지혜로워야 한다
박대통령 탄핵은 불가피하다. 결국 하야다. 그러나 국정공백을 빌미로 특정 정당에게 정권을 넘겨줘서는 안 된다.대통령이 사임하면 60일 내 선거를 치러야 한다. 내년 4월에는 재보궐 선거도 있다. 금년 4월 총선 끝난 지 채 1년도 안됐는데 올 4월기준
특별취재팀  2016-11-13
[기자수첩] 꽉 막힌 트럼프의 외교채널, 해법은?
트럼프의 미국대통령 당선은 한국정부에 미치는 영향력이 부정적인 것만은 사실이다.선거 전부터 한국을 겨냥한 방위비 분담과 FTA(자유무역협정) 재협상 등은 한국정부를 겨냥한 단순한 선거공약이 아닌 트럼프의 이익보호주의 이론이다.억만장자의 머릿속에는 경제
특별취재팀  2016-11-11
[기자수첩] 박대통령을 향한 촛불집회 그 끝은?
오늘 열리는 박근혜대통령 퇴진 촉구 촛불집회가 주는 그 끝은 어디일까?청와대와 촛불시위 주최 측의 끝은 현재로서는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탄핵과 하야 vs 집안 지키기”는 돌발변수가 작용하지 않는 한 정답이 없다는 점에서 국정혼란은 날이 갈수록 심화될
특별취재팀  2016-11-11
[기자수첩] 대통령의 안타까운 미몽(迷夢)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씨 연계된 유례없는 국정농단에 대한 책임조치로 국무총리의 국회추천을 해법으로 내놨다.하지만 야당은 물론이고 언론, 심지어 새누리당 내부 조차도 이 조치가 사태 해결의 실마리가 될 것이란 분석을 내놓는 곳이 없다.대한민국 정부가 출
황두연 기자  2016-11-10
[기자수첩] “패가 꼬이는 총리추천은 하나마나”
박근혜대통령이 국회서 정세균 국회의장과 나눈 대화의 골자는 단 하나다. 국회가 총리 추천하면 임명하겠다는 것이다. 결국 김병준 총리 후보자는 사실상 물 건너갔다.박대통령의 이런 모습에 국민들이 아연 실색하는 모습이다. 우왕좌왕하는 대통령의 지도자 능력
특별취재팀  2016-11-09
[기자수첩] 朴대통령·정의장 10분 회동의 진실은?
박근혜 대통령의 오늘 오전 국회 방문은 10여 분만에 종료됐다.국회 로비에서부터 야당의원들이 퇴진 피켓을 들고 소리치자 분위기가 무겁게 흘렀지만, 박대통령과 국회의장 회동은 짧게나마 성사됐다.10여분 동안의 대통령과 국회의장이 나눈 얘기의 초점은 김병
정치팀  2016-11-08
[기자수첩] 창조경제혁신센터 거듭나야할 때
박근혜 정부의 경제테마라면 '창조경제'임을 모르는 이는 없을 것이다.정권이 들어서자 '창조경제'라는 개념을 설파하는데도 적지않은 시간이 투입됐다.개념도 온전하지 않은데 주무무처인 미래부가 얼마되지도 않아 창조경제지수를 만들겠다고 하자, 실소하는 이들도
황두연 기자  2016-11-04
[기자수첩] “김병준·한광옥 갖고는 성난 민심을 달랠 수 없다”
박근혜대통령이 김병준 국민대교수를 총리로 임명한데 이어, 오늘 청와대비서실장에 DJ(김대중 대통령)시절에 비서실장을 지낸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을 내정했다.박대통령은 어제 야당은 물론 여당 지도부에게 까지도 '깜짝 개각'을 알리지 않아서 원성을
강형구 기자  2016-11-03
[기자수첩] “최순실에 놀아난 민·관 모두 문제다”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민·관 할 것 없이 돈을 거둬들이는 방식에 청와대가 동원됐다는 것은 충격적이다.SK텔레콤과 CJ헬로비전의 인수·합병에도 실력행사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 돼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SK그룹이 K스포츠재단의 투자 요구를 거절한 시점을
정종희 기자  2016-11-02
[기자수첩] 마녀사냥을 멈추고 균형을 잡자
'최순실게이트'로 온 나라가 멘붕이다.대통령 친인척도 아니요 정치적 동지도 아닌 일반인 최순실씨에게 국정이 농락 당했다는 현실에 전국민은 분노와 절망에 몸서리 치고있다.매일매일 쏟아지는 기사의 홍수 속에 그 끝이 어딘지, 어디까지 파헤쳐 질지 그야말로
홍구표 기자  2016-11-01
[기자수첩] 최순실 자진입국 배경은?
최순실 자진입국은 박대통령 최측근인 청와대 수석들의 권유(?)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비선실세 최순실씨 배경에는 박근혜대통령이라는 시민단체들의 촛불시위가 ‘탄핵’을 넘어선 ‘하야’에 이르기까지 확산되고 있는 것을 우려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이에 청와대
특별취재팀  2016-10-30
[기자수첩] “아직도 사태파악 못한 청와대, 대통령하야에 불똥”
‘최순실 게이트’가 두 가지 방향으로 흘러가는 모습이 확연하다. 야당은 모처럼 잡은 정권창출의 기회를 위해 대통령 탄핵 및 하야를 위한 범 국민운동으로 압박해 가고 있는 분위기다.주말인 29일 서울도심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비판 대규모 집회가 무
특별취재팀  2016-10-29
[기자수첩] “박대통령은 십계명같은 국정 비상대책을 내놓아야”
온 나라가 최순실 게이트로 몸살을 앓고 있다. 대통령 하야는 물론 내각 총사퇴와 청와대 비서실 전원 인적쇄신 등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박대통령은 ‘십계명’ 같은 국정운영 비상대책을 내놓아야한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 박대통령의 리더십은 레임덕에 붕괴할
강형구 기자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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