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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8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자수첩] 꽉 막힌 트럼프의 외교채널, 해법은?
트럼프의 미국대통령 당선은 한국정부에 미치는 영향력이 부정적인 것만은 사실이다.선거 전부터 한국을 겨냥한 방위비 분담과 FTA(자유무역협정) 재협상 등은 한국정부를 겨냥한 단순한 선거공약이 아닌 트럼프의 이익보호주의 이론이다.억만장자의 머릿속에는 경제
특별취재팀  2016-11-11
[기자수첩] 박대통령을 향한 촛불집회 그 끝은?
오늘 열리는 박근혜대통령 퇴진 촉구 촛불집회가 주는 그 끝은 어디일까?청와대와 촛불시위 주최 측의 끝은 현재로서는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탄핵과 하야 vs 집안 지키기”는 돌발변수가 작용하지 않는 한 정답이 없다는 점에서 국정혼란은 날이 갈수록 심화될
특별취재팀  2016-11-11
[기자수첩] 대통령의 안타까운 미몽(迷夢)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씨 연계된 유례없는 국정농단에 대한 책임조치로 국무총리의 국회추천을 해법으로 내놨다.하지만 야당은 물론이고 언론, 심지어 새누리당 내부 조차도 이 조치가 사태 해결의 실마리가 될 것이란 분석을 내놓는 곳이 없다.대한민국 정부가 출
황두연 기자  2016-11-10
[기자수첩] “패가 꼬이는 총리추천은 하나마나”
박근혜대통령이 국회서 정세균 국회의장과 나눈 대화의 골자는 단 하나다. 국회가 총리 추천하면 임명하겠다는 것이다. 결국 김병준 총리 후보자는 사실상 물 건너갔다.박대통령의 이런 모습에 국민들이 아연 실색하는 모습이다. 우왕좌왕하는 대통령의 지도자 능력
특별취재팀  2016-11-09
[기자수첩] 朴대통령·정의장 10분 회동의 진실은?
박근혜 대통령의 오늘 오전 국회 방문은 10여 분만에 종료됐다.국회 로비에서부터 야당의원들이 퇴진 피켓을 들고 소리치자 분위기가 무겁게 흘렀지만, 박대통령과 국회의장 회동은 짧게나마 성사됐다.10여분 동안의 대통령과 국회의장이 나눈 얘기의 초점은 김병
정치팀  2016-11-08
[기자수첩] 창조경제혁신센터 거듭나야할 때
박근혜 정부의 경제테마라면 '창조경제'임을 모르는 이는 없을 것이다.정권이 들어서자 '창조경제'라는 개념을 설파하는데도 적지않은 시간이 투입됐다.개념도 온전하지 않은데 주무무처인 미래부가 얼마되지도 않아 창조경제지수를 만들겠다고 하자, 실소하는 이들도
황두연 기자  2016-11-04
[기자수첩] “김병준·한광옥 갖고는 성난 민심을 달랠 수 없다”
박근혜대통령이 김병준 국민대교수를 총리로 임명한데 이어, 오늘 청와대비서실장에 DJ(김대중 대통령)시절에 비서실장을 지낸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을 내정했다.박대통령은 어제 야당은 물론 여당 지도부에게 까지도 '깜짝 개각'을 알리지 않아서 원성을
강형구 기자  2016-11-03
[기자수첩] “최순실에 놀아난 민·관 모두 문제다”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민·관 할 것 없이 돈을 거둬들이는 방식에 청와대가 동원됐다는 것은 충격적이다.SK텔레콤과 CJ헬로비전의 인수·합병에도 실력행사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 돼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SK그룹이 K스포츠재단의 투자 요구를 거절한 시점을
정종희 기자  2016-11-02
[기자수첩] 마녀사냥을 멈추고 균형을 잡자
'최순실게이트'로 온 나라가 멘붕이다.대통령 친인척도 아니요 정치적 동지도 아닌 일반인 최순실씨에게 국정이 농락 당했다는 현실에 전국민은 분노와 절망에 몸서리 치고있다.매일매일 쏟아지는 기사의 홍수 속에 그 끝이 어딘지, 어디까지 파헤쳐 질지 그야말로
홍구표 기자  2016-11-01
[기자수첩] 최순실 자진입국 배경은?
최순실 자진입국은 박대통령 최측근인 청와대 수석들의 권유(?)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비선실세 최순실씨 배경에는 박근혜대통령이라는 시민단체들의 촛불시위가 ‘탄핵’을 넘어선 ‘하야’에 이르기까지 확산되고 있는 것을 우려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이에 청와대
특별취재팀  2016-10-30
[기자수첩] “아직도 사태파악 못한 청와대, 대통령하야에 불똥”
‘최순실 게이트’가 두 가지 방향으로 흘러가는 모습이 확연하다. 야당은 모처럼 잡은 정권창출의 기회를 위해 대통령 탄핵 및 하야를 위한 범 국민운동으로 압박해 가고 있는 분위기다.주말인 29일 서울도심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비판 대규모 집회가 무
특별취재팀  2016-10-29
[기자수첩] “박대통령은 십계명같은 국정 비상대책을 내놓아야”
온 나라가 최순실 게이트로 몸살을 앓고 있다. 대통령 하야는 물론 내각 총사퇴와 청와대 비서실 전원 인적쇄신 등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박대통령은 ‘십계명’ 같은 국정운영 비상대책을 내놓아야한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 박대통령의 리더십은 레임덕에 붕괴할
강형구 기자  2016-10-27
[기자수첩] “이젠 최순실씨 악몽서 벗어나 국정 챙겨야”
비선실세 최순실씨 사건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는 당연했다.이유야 어떻든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국민에게 사과한 이상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해서는 안 된다.“나라가 이 모양이냐” “두 명의 대통령이 국정 운영했다”는 등의 야당의 정치적 공격은 결국
정종희 기자  2016-10-26
[기자수첩] 대통령에게 공이 넘어온 ‘최순실-우병우 게이트’
언론과 청와대의 물고 물리는 진실공방이 불꽃을 튀고 있다.비선실세 최순실씨의 대통령 연설문 사전유출 의혹을 제시한 JTBC 언론보도가 터지면서 일제히 신문 방송 등 언론매체가 앞다퉈 특종에 밤샘을 하고 있다.이미 한겨레신문은 독일어가 유창한 기자를 현
특별취재팀  2016-10-25
[기자수첩] “최순실·우병우 해결은 비서실장 몫이다”
우병우·최순실(최서원으로 개명) 게이트 열쇠는 청와대다. 특히 최순실은 비선세력의 실세로 온갖 부정이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가 없다.이런 상황에서 최순실 비리 게이트는 지금 해결하지 못하면 훗날 박대통령의 발목을 두고두고 잡는 우를 범할 수
특별취재팀  2016-10-24
[기자수첩] “최순실·우병우 해결은 비서실장 몫이다”
우병우·최순실(최서원으로 개명) 게이트 열쇄는 청와대다. 특히 최순실은 비선세력의 실세로 온갖 부정이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가 없다.이런 상황에서 최순실 비리 게이트는 지금 해결하지 못하면 훗날 박대통령의 발목을 두고두고 잡는 우를 범할 수
특별취재팀  2016-10-23
[기자수첩] "문재인도 문제지만 손학규도 문제다"
강진에 칩거하던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오늘 정계복귀 선언을 한다.정계은퇴 후 끊임없이 여의도를 기웃거리던 그 이었기에 정치복귀가 새삼스럽지가 않다.2014년 7월30일 경기 수원 병 보궐선거에 출마했다가 낙선, 정계은퇴를 선언한지 2년2개월여만이다
특별취재팀  2016-10-20
[기자수첩] 문재인 전 대표의 미지근한 자세
송민순 전 장관의 회고록서 노무현 정부시절 진행됐던 유엔의 대북인권결의안 표결시 기권으로 가게된 과정을 기술했다.이 와중에 문재인 더민주 전 대표가 당시 참여정부내에 존재했던 찬성과 반대의견에 중재역할을 담당했고 국무위원들이 모여 다수결을 통해 기권으
황두연 기자  2016-10-18
[기자수첩] 송민순 前장관이 밝힌 자서전 배경은?
송민순(당시 외교통상부장관) 회고록이 한국정계를 온통 벌집 쑤셔놓고 있다.지난 노무현 정부시절 유엔의 북한 인권결의안 표결 과정에서 북한의 의견을 물어본 뒤 기권했다는 송민순 자서전 내용은 일파만파 정치권을 송두리째 흔들고 있다.집권여당은 “북한과 사
강형구 기자  2016-10-17
[기자수첩] 치부와 비리유혹 '민간근무휴직제' 폐지해야
김영란법 시행으로 공무원들의 접대문화가 바뀌고 세상이 변하고 있다.씀씀이는 적어지고, 소위 '일벌백계'라는 시범케이스에 걸지지 않기 위해 한마디로 공무원들이 '노심초사' '전전긍긍'이다.이런 와중에도 특권과 치부를 제도적 보장받고 대기업 및 우량기업에
황두연 기자  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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