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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9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청와대의 '대통령 코디' 미흡하다
박근혜대통령이 ‘상시 청문회’를 풀어가는 묘책을 놓친 아쉬운 부분이 있다.‘상시 청문회’를 개최하자는 야당의 공격에 박대통령이 여야 3당 원내대표들을 불러서 청문회가 그동안 빚은 국민적 불신을 얘기한 후 거부권을 행사했다면, 모든 원죄는 야권으로 넘겼
.  2016-06-07
[사설] “강창희 前 국회의장의 아름다운 퇴진”
강창희 전 국회의장의 정치철학은 한마디로 ‘의리’다.DJP 자민련 시절 김종필 전 총리의 오른팔 역할을 했지만, 김 총리가 당시 국회의원 꿔주기 변칙에 홀연하게 당을 떠났던 그다.아닌 것은 분명하게 아니라고 밝히는 그의 정치행보는 서두르지 않는 게 장
.  2016-05-27
[사설] "한국 IT의 진실을 바로보자"
'월드 IT 쇼(World IT Show) 2016'이 오늘 시작된다.올해는 452개 업체가 참여한다. 특히 모바일(VR), IoT(사물인터넷)·스마트카 등 IT 융합 기술이 이번 전시회의 대세다.또한 클라우드 컴퓨팅·빅데이터 분야 IT 서비스와 장비
.  2016-05-16
[사설] 대통령에게 골프 선동한 이 누구인가?
박근혜정부의 가장 큰 고질병이 경제침체다. 여야가 싸움을 하든 말든, 정부의 경제대책은 정치권에 상관없이 일관되게 정책을 펼쳐야 한다.정치권이 정쟁다툼으로 민생경제 법안을 처리하지 못한다고 정부가 일 손 놓고 있어서는 안 된다. 당연히 ‘경제 살리기’
.  2016-05-02
[사설] “선거에 파묻힌 한국경제 죽어가고 있다”
각 언론마다 온통 총선뉴스로 도배를 하고 있다. 여야 정치권도 당선 당락에만 신경을 곤두세울 뿐, 나라경제는 뒷전이다.자영업이 하루가 멀다하게 폐업하는데도 개업이 러시를 이룬다. 이는 밥 먹고 살 게 없다는 증거다. 그 만큼 우리경제가 안 좋다는 증거
.  2016-04-11
[사설] 與野 공천학살 왜 이러나?
여야가 공천학살(?)에 광분하고 있는 모습이다.여당은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의 칼춤에 친박 서상기 3선 의원을 필두로 비박계 또한 추풍낙엽(秋風落葉)으로 내몰고 있다.야당도 김종인 비대위대표의 시퍼런 칼날이 전 국무총리 출신 6선 이해찬 의원을 날리는
.  2016-03-15
[사설] 남북관계 해결점은 무엇인가?
개성공단 폐쇄로 남북관계가 기로에 섰다.북측의 공갈협박은 시간이 갈수록 심해질 게 뻔하다. 남한 불바다 등 상투적인 선전선동을 한 후, 국지적 기습공격의 실마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따라서 대남도발을 위한 구실마련에 혈안이 되어있는 북측의 태도는,
.  2016-02-12
[사설] “中國정부는 韓國에 진 빚을 명심해라”
최근 중국 관영언론인 환구시보(環球時報)가 북한의 핵실험 제재와 관련 한국정부를 조롱한 것은 적반하장(賊反荷杖)이다.6.25전쟁 때 북한의 남침을 도와서 괭가리 피리 징을 치며 인해전술로 한국 땅을 무단침입 했던 나라가 바로 중국이었다.전쟁테러국 북한
.  2016-01-21
[사설] "안철수가 해야 할 정치는 IT다"
안철수 신드롬(syndrome)을 자주 기대해서는 안 된다.안철수의 트레이드마크는 기존 정치와 다른 순수성이다. 더불어 낡은 정치구습과 악습을 전면 바꾸는 희망이다.그런데 안철수의 신드롬을 자주 써먹으려다보니 식상한 게 사실이다. 창당발기에 수 천명이
.  2016-01-03
[사설] “아듀 2015”
한국사회가 참으로 다사다난(多事多難)한 한해였다. 정치적으로는 더할 나위 없이 혼란스러웠고, 경제적으로도 힘들었다.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로 국가안전관리망이 허술한 것을 실감했고, 북한의 ‘목함지뢰’도발로 전쟁 운운하는 북한의 망동적인 ’쇼’에
.  2015-12-31
[사설] “제4이통은 독립기념관의 유물이다”
제 4이통에 대한 사업성에 회의적인 반응이 일고 있어 주목된다.앞으로 제4이통에 대한 본심사가 이뤄지게 되는데, 현재의 이통3사의 경쟁구도와 이익구조가 매년 하락되고 있다는 점에서 경쟁력이 없어 보인다.제4이통이 3~4년 전 허가를 내줬어도 지금처럼
.  2015-12-14
[사설] “ETRI 원장 이젠 제대로 선출해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쇠락한 모습과 한국의 IT산업은 비슷하다.날이 갈수록 추락하는 ETRI를 보고 있노라면 안타깝다. 재미과학자 유치로 한때 이름을 날렸던 ETRI의 현재 모습은 마치 시골 한 구석에 자리 잡은 공단 한 귀퉁이의 작업실(?)
.  2015-12-07
[사설] “국민안전처 1주년이 주는 불안정감 ”
국민안전처가 출범 1주년을 맞았지만 썩 신통치 않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한마디로 애매모호(曖昧模糊)한 불안정감(?)이다.얼마 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때 초기진압은 커녕, 허둥대는 모습에 국민모두가 불안해하는 총체적 부실을 겪었다.‘우물가
.  2015-11-19
[사설] “공기업·공공기관 운영 이대론 안 된다”
공기업·공공기관의 5곳 중 1곳 꼴로 독자 생존능력을 상실했다는 것은, 정부가 감독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결론이다.방만한 경영에 대해 지적을 하지 못한 이유가 무엇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대부분 공기업·공공기관장이 낙하산인사(?)로 영입됐다는
.  2015-10-30
[사설] “신물난 정치 코미디 봐야하는 서글픈 국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청와대의 마찰은 대통령과의 감정싸움이다.김 대표가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안심번호 공천을 합의하는 과정에서 대통령과 상의하지 않았다는 일종의 괘씸죄(?)다.김 대표가 청와대 측하고 사전 의견을 교환했다고 하나, 적어도 여야
.  2015-10-02
[사설] “강대국에 둘러싸인 한국외교 살길은?”
박근혜 대통령은 중국 시진 핑 주석과의 동북아시대 공동경제협약을 이루는 한편, 미국과의 ‘혈맹다지기’ 워싱턴행을 함으로써 '1타2피'의 정치적 경제적 채널을 소통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중국과의 친분은 김정은의 대남 도발을 염려해 둔 ‘미적분방정식’이었
.  2015-09-07
[사설] "공공기관 통폐합은 최 부총리 숙제다"
정부가 지난해 공공기관장 보수를 30% 인하 된 것을 보는 각계의 시각이 두 가지다.한동안 공공기관 기관장, 또는 상임감사의 보수가 너무 과하다는 지적은 국회나 사회여론 단체로부터 늘 지적을 받아왔다.그런 점에서 기관장 30% 보수 인하는 ‘정부의 공
.  2015-08-13
[사설] "메르스가 남긴 한국사회"
사실상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종식됐다.지난 5월 20일 첫 환자 확진 판정 이후 69일 만이다. 이기간 동안 한국사회는 세 가지를 경험했다.첫째, 우리사회의 허술한 의료체제 방비와 국가의 위기능력 대처의 총체적 부실을 실감했다.둘째, 경기침체로
.  2015-07-28
[사설] “19대 국회 여야 몽땅 물갈이해야”
새누리당이 지난 6일 밤 총동원령을 내렸다. 결국 단독 본회를 속개해 61개 법안을 통과시켰다.이에 새정치민주연합은 ‘야밤 날치기’ 통과라고 비난했다.특히 "과반을 점한 의석수를 믿고 법안을 단독 처리하는 것은 사실상 날치기"고 ‘배신의 정치’라고 비
.  2015-07-07
[사설] “국민이 다 아는 일을 대통령만 모른다”
안전처가 컨트롤타워를 맡아야 한다고 한다. 국회 안전특위 여야의원들이 이구동성 쏟아낸 말이다. 국회가 바라보는 메르스 감염에 대한 해결책이다.결국 복지부는 능력상실(?) 이라는 지적이다. 초기대응을 제대로 못한 것도 문제지만 아예 정부부처로써의 능력이
.  201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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