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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8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자수첩] “유엔 상임이사국 만장일치제도 악법”
북한의 계속되는 탄도미사일 발사에 중국 왕이(王毅) 외교부장이 국제사회의 핵 비확산 체계를 훼손하는 행위라며 강력히 비판했지만, 대북제재의 핵심인 원유공급 중단에는 묵묵부답(黙黙不答) 이야말로 이중적인 잣대다.북한의 도발에 중
윤상진 기자  2017-08-31
[기자수첩] “안철수 문제점은 타이밍과 인색한 인재투자다”
대선서 패배한 후 국민의당 대표로 돌아온 안철수 정치행보에 시선이 모아진다.내년 지방자치단체 선거와 관련 당이 무너지는 것을 그냥 둘 수 없어서 당대표를 맡을 수밖에 없었다는 그의 소신이 과연 순수한 것인지, 아니면 권력의 욕심이 있는 것인지의 판단은
윤상진 기자  2017-08-28
[기자수첩] 문대통령의 전쟁불가 속뜻은?
“한반도 문제를 우리가 주도 하겠다”고 재차 강조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속뜻엔 “미국의 대북제재 단독군사행동은 안 된다”는 뜻이 녹아 있다.최근 대북문제와 관련 미일동맹으로 인한 한국의 왕따(?)를 의식한 한국정부 입장에서 볼 때, 문대통령의 ‘우
윤승훈 기자  2017-08-21
[기자수첩] “계란살충제 사건보다 포털1위 오른 문대통령”
문재인 정부를 대하는 언론 및 사회여론단체가 역대정부에 비해 관용적인(?) 면에 치우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특히 국민대표음식인 계란 살충제 파동에도 분명 큰 문제가 있음에도 첫날만 요란할 뿐, 둘째 날 부터는 먹어도 괜찮다는 식의 보도와 사회단체들
윤상진 기자  2017-08-18
[기자수첩] “살충제 계란유통은 간접살인 방조죄다”'
또 대형사건이 터졌다. 국민식품인 계란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 대한민국을 들끓게 하고 있다.검출된 살충제 성분은 피프로닐(fipronil)과 비펜트렌(bifenthrin) 두 가지다.이는 인체에 큰 손상을 준다는 점에서 문제다. 피프로닐은 종전 개와
윤상진 기자  2017-08-16
[기자수첩] 통신서비스, 공공재인가 사유재인가
오늘날은 그야말로 이동통신 문명시대다.숨쉴 수 있는 공기와 마실수 있는 물이 있어야 인간이 생존하는 것처럼 스마트폰이 있어야 사회적 생존이 가능한 시대가 됐다.이제 통신은 그 서비스에 대하여 대가를 치르지 않더라도 소비 혜택에서 배제할 수 없는 성격을
황두연 기자  2017-08-09
[기자수첩] "시진핑의 ‘항미원조’연설은 막말이다"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본심이 드러났다.시진핑은 지난 1일 인민해방군 건국 90주년 기념식에서 “영웅적인 인민군대는 항미원조(抗美援朝) 전쟁에서 승리해 나라의 위상과 군의 위엄을 떨쳤다”고 연설했다.‘항미원조’란 한국전쟁당시 중국이 의용군을 파병해 북
윤상진 기자  2017-08-02
[기자수첩] 대화·제재 아닌 핵무기 보유에 대하여
북한이 사거리 1만Km로 추정되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를 성공한 것으로 추정된다.정부는 논란이 있던 사드의 전격적인 조기배치에 들어갔고, 독자적인 대북 제재까지 지시하면서 한반도 전체가 경색되는 국면이다.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강력한 경고가
황두연 기자  2017-08-01
[기자수첩] ‘제보조작’ 사건 덮은 해결사 박지원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에 대한 '취업특혜 의혹 제보조작' 사건은 검찰이 김성호 전 의원과 부단장이었던 김인원 변호사를 불구속 기소하며 사건을 마무리 지었다.안철수 전 대표, 박지원 전 대표, 이용주 의원 등 국민의 당 윗선은 ‘무관’한 것으로 결
윤상진 기자  2017-07-31
[기자수첩] “죽지 못해 살고 있다“는 고령층의 비애
통계청이 조사한 고령층의 연금수령자의 비율은 고령층의 절반도 미치지 못하고 있고, 월 평균 수령액도 고작 52만원에 불과하다는 것은 비극이다.이에 “입에 풀칠하려면 72세까지 죽어라 일해야 한다”는 사실에 퇴직한 이들이나 직업이 없는 60세 이상 젊은
윤상진 기자  2017-07-26
[기자수첩] "정당방위 자위권 강력법안 시급하다"
폭력에 무방비상태로 수많은 인명이 피해를 입고 있다.얼마 전 길에서 술 취한 남성이 연인을 구타해 살인직전에 내몰려도 쳐다만 보고 있어야 했다.치아가 튕겨나가고 얼굴을 무침하게 짓밟는 마치 살인현장 모습이었다. 언론보도에 방영되는 장면에서 누구하나 이
윤승훈 기자  2017-07-24
[기자수첩] 4차산업혁명으로 경제패러다임 바꿔야
청와대가 지난 대선과정의 공약과 인수위 격으로 두달여 동안 역량을 모은 국정기획자문위원회 보고를 총괄해 100대 개혁과제를 내놓았다.정치와 남북, 경제, 사회, 지역, 환경, 에너지 등을 망라한 국정과제로 의욕에 찬 모습을 보였다.남북대화, 적폐청찬,
황두연 기자  2017-07-21
[기자수첩]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학+ICT’ 협치가 관건
미래창조과학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 이름을 바꾸게 된 배경은 확연하다.일단 정치적인 면에서 볼 때, 박근혜정부의 트레이드마크가 ‘창조경제’ 이었다는 점에서 부정적인 이름이다.결국 ‘창조경제’는 허구의 이상만 날렸을 뿐, 국정농단의 최순실 게이트로 박근
윤승훈 기자  2017-07-20
[기자수첩] “최저임금 7530원이 주는 후유증 심각하다”
최저임금 7530원이 가져다주는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은 부정적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최저임금을 월급으로 환산할 땐 9급 공무원보다 많고, 소상공인에게는 부담정도가 아니라 아예 장사를 거둬야 할 지경이라는 비난이 잇따르고 있다.결국 국민세금으로 최
윤상진 기자  2017-07-17
[기자수첩] “추미애 대권흉내 시기상조다”
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강성발언을 하는 이유는 있다. 그녀를 지지하는 팬이 있어서다.판사출신인 추대표가 야3당을 폄하하는 비하 발언으로 국회 파행이 우려되고 있다. 그런데도 정작 본인은 이 상황을 즐기고(?) 있는 분위기다.당내 여론도 좋지 않다. 헌데
윤상진 기자  2017-07-11
[기자수첩] 추미애 vs 국민의당 ‘도긴 개긴’
국민의당이 '문준용 의혹제보 조작' 사건과 관련 검찰이 이준서 전 최고위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은 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가이드라인을 제시했기 때문이라는 비판이다.앞서 이번 사건과 관련 추 대표는 지도부를 감싼 “머리 짜르기”라며 “미필적 고의”
윤상진 기자  2017-07-10
[기자수첩] “방어에서 공격으로 바뀐 미국의 대북 정책”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에 요격할 수단이 마땅치 않다는 점에서 한미 군 당국이 북한의 지휘부를 타격하는 미사일 발사훈련으로 맞대응에 나섰다는 것은 의미심장한 일이다.유사시 북한 도발의 원점타격과 지도부 타격은 결국 ‘선제타격’으로 보인다
윤승훈 기자  2017-07-05
[기자수첩] “안철수가 안철수답지 않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달라졌다. 정치풍토를 모르던 그도 정치판 수읽기를 하는 모습이 역력하다.문준용 조작제보 사건을 이유미씨 단독범행으로 몰고 가는 국민의당이나, 이를 뒤에서 지켜보면서 ‘몰랐다’고만 하는 안 전 대표가 우리가 알고 있는 왕년의
윤상진 기자  2017-07-04
[기자수첩] “대북관계는 한미동맹차원 공동 해결해야”
문재인 대통령이 "평화통일의 원칙 아래 한반도 문제는 우리가 주도해 풀어내겠다는 의지가 필요하다"고 밝힌 점에 주목된다.한미정상회담 중에 '2017 한반도통일 심포지엄'에서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는 것은 미국정부에
윤승훈 기자  2017-06-30
[기자수첩] ‘문준용 폭로’ 조작 일벌백계 엄벌해야
국민의당의 충격적인 ‘문준용 폭로’ 조작 사건은 한마디로 당 정체성을 의심해봐야 한다는 점에서 국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그 것도 대선 당시 대통령이 유력시되는 문재인 대통령후보의 아들을 겨냥한 조작사건이라니 개탄스럽다.국민의당을 이끌고 있는 박지원
정종희 기자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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