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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8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자수첩] “죽지 못해 살고 있다“는 고령층의 비애
통계청이 조사한 고령층의 연금수령자의 비율은 고령층의 절반도 미치지 못하고 있고, 월 평균 수령액도 고작 52만원에 불과하다는 것은 비극이다.이에 “입에 풀칠하려면 72세까지 죽어라 일해야 한다”는 사실에 퇴직한 이들이나 직업이 없는 60세 이상 젊은
윤상진 기자  2017-07-26
[기자수첩] "정당방위 자위권 강력법안 시급하다"
폭력에 무방비상태로 수많은 인명이 피해를 입고 있다.얼마 전 길에서 술 취한 남성이 연인을 구타해 살인직전에 내몰려도 쳐다만 보고 있어야 했다.치아가 튕겨나가고 얼굴을 무침하게 짓밟는 마치 살인현장 모습이었다. 언론보도에 방영되는 장면에서 누구하나 이
윤승훈 기자  2017-07-24
[기자수첩] 4차산업혁명으로 경제패러다임 바꿔야
청와대가 지난 대선과정의 공약과 인수위 격으로 두달여 동안 역량을 모은 국정기획자문위원회 보고를 총괄해 100대 개혁과제를 내놓았다.정치와 남북, 경제, 사회, 지역, 환경, 에너지 등을 망라한 국정과제로 의욕에 찬 모습을 보였다.남북대화, 적폐청찬,
황두연 기자  2017-07-21
[기자수첩]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학+ICT’ 협치가 관건
미래창조과학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 이름을 바꾸게 된 배경은 확연하다.일단 정치적인 면에서 볼 때, 박근혜정부의 트레이드마크가 ‘창조경제’ 이었다는 점에서 부정적인 이름이다.결국 ‘창조경제’는 허구의 이상만 날렸을 뿐, 국정농단의 최순실 게이트로 박근
윤승훈 기자  2017-07-20
[기자수첩] “최저임금 7530원이 주는 후유증 심각하다”
최저임금 7530원이 가져다주는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은 부정적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최저임금을 월급으로 환산할 땐 9급 공무원보다 많고, 소상공인에게는 부담정도가 아니라 아예 장사를 거둬야 할 지경이라는 비난이 잇따르고 있다.결국 국민세금으로 최
윤상진 기자  2017-07-17
[기자수첩] “추미애 대권흉내 시기상조다”
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강성발언을 하는 이유는 있다. 그녀를 지지하는 팬이 있어서다.판사출신인 추대표가 야3당을 폄하하는 비하 발언으로 국회 파행이 우려되고 있다. 그런데도 정작 본인은 이 상황을 즐기고(?) 있는 분위기다.당내 여론도 좋지 않다. 헌데
윤상진 기자  2017-07-11
[기자수첩] 추미애 vs 국민의당 ‘도긴 개긴’
국민의당이 '문준용 의혹제보 조작' 사건과 관련 검찰이 이준서 전 최고위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은 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가이드라인을 제시했기 때문이라는 비판이다.앞서 이번 사건과 관련 추 대표는 지도부를 감싼 “머리 짜르기”라며 “미필적 고의”
윤상진 기자  2017-07-10
[기자수첩] “방어에서 공격으로 바뀐 미국의 대북 정책”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에 요격할 수단이 마땅치 않다는 점에서 한미 군 당국이 북한의 지휘부를 타격하는 미사일 발사훈련으로 맞대응에 나섰다는 것은 의미심장한 일이다.유사시 북한 도발의 원점타격과 지도부 타격은 결국 ‘선제타격’으로 보인다
윤승훈 기자  2017-07-05
[기자수첩] “안철수가 안철수답지 않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달라졌다. 정치풍토를 모르던 그도 정치판 수읽기를 하는 모습이 역력하다.문준용 조작제보 사건을 이유미씨 단독범행으로 몰고 가는 국민의당이나, 이를 뒤에서 지켜보면서 ‘몰랐다’고만 하는 안 전 대표가 우리가 알고 있는 왕년의
윤상진 기자  2017-07-04
[기자수첩] “대북관계는 한미동맹차원 공동 해결해야”
문재인 대통령이 "평화통일의 원칙 아래 한반도 문제는 우리가 주도해 풀어내겠다는 의지가 필요하다"고 밝힌 점에 주목된다.한미정상회담 중에 '2017 한반도통일 심포지엄'에서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는 것은 미국정부에
윤승훈 기자  2017-06-30
[기자수첩] ‘문준용 폭로’ 조작 일벌백계 엄벌해야
국민의당의 충격적인 ‘문준용 폭로’ 조작 사건은 한마디로 당 정체성을 의심해봐야 한다는 점에서 국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그 것도 대선 당시 대통령이 유력시되는 문재인 대통령후보의 아들을 겨냥한 조작사건이라니 개탄스럽다.국민의당을 이끌고 있는 박지원
정종희 기자  2017-06-27
[기자수첩] 부끄러운 6.25 참전용사의 유해 발굴
오늘은 6.25 사변이 일어난 지 67번째를 맞는 날이다.한반도 산하에는 아직도 국군 및 미군 등 수 많은 유골이 묻혀있다고 한다. 이들을 찾기 위한 미국정부의 노력은 끝이 없다고 한다.물론 우리정부도 전사한 국군의 유해발굴을 위해 애쓰고 있다.그러나
윤승훈 기자  2017-06-25
[기자수첩] 문정인은 대한민국 사람 아닌 가?
문정인 대통령특보(외교통일안보)가 귀국, 기자들과의 대담을 보면 참으로 아이러니하다.문 특보가 방미 기간 논란을 빚은 '워싱턴 발언'을 두고 "학자로서 얘기했을 뿐 이게 큰 문제가 되나"라고 의아해 하는 모습을 바라본 기자들의 생각은 어이없다는 표정이
정종희 기자  2017-06-22
[기자수첩] “사드보다 한미동맹 관계가 더 중요하다”
미국대학생 오토 웜비어가 북한에서 식물인간으로 돌아와 끝내 엿새 만에 숨졌다. 이 사실에 미국 국민들은 격노하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성명을 통해 북한 김정은 정권을 규탄했다.이런 상황에서 문정인 외교통일안보 대통령 특보는 연일 북한의 전략무기
윤승훈 기자  2017-06-21
[기자수첩] “美 대통령 트럼프가 화난 이유는?”
우려했던 일이 벌어졌다.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드 한국배치 둘러싼 논란에 격노했다는 정부 고위관계자의 전달도 한 박자 늦게 보고된 내용으로 짐작된다.지난 9일 갑자기 청와대 춘추관에서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정부는 한미동맹 차원에서 약속한 내용을 근본
정종희 기자  2017-06-19
[기자수첩]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무시한 서울대병원"
정권이 바뀌니까 사망진단서도 변하는 모습이 충격적이다.서울대병원이 고(故) 백남기 농민 사망진단서를 기존 '병사'에서 '외인사'로 바꿨다.박근혜정권 때 병사(病死) 처리했던 서울대병원이 갑자기 병사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은 부끄럽기 짝이 없다.지난정부
정종희 기자  2017-06-16
[기자수첩] 임명강행 땐 야3당 장외투쟁 신호탄?
청와대가 인사 청문과 관련 임명강행을 할 것이라는 소문이 퍼지자 자유한국당 관계자들은 ‘오히려 잘됐다“며 ”강행처리 땐 어떤 결과가 올지 상상도 못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고 있어서 주목된다.이에 바른정당 모 의원도 “문재인 정부가 임명처리를 강행하면
윤상진 기자  2017-06-15
[기자수첩] 사드 추가 환경영향평가 놓고 軍 “어쩌나”
사드추가배치와 관련 국방부의 미보고 체계에 따른 문재인정부의 감정은 상할 대로 상해 있는 게 사실이다.문재인대통령이 격노한 것도 따지고 보면 당연하다. 새 대통령이 됐는데 지난 정부 공무원들이라고 보고조차도 안했다는 것은 잘못된 처사다.물론 추가도입
정종희 기자  2017-06-08
[기자수첩] “故권익현 전 고문이 남긴 정치철학”
4선(選) 국회의원 출신의 전 자유한국당 권익현 고문이 향년 83세로 별세했다.경남 산청군이 고향인 권고문은 전두환·노태우· 김복동 등과 육사 동기이자 '하나회'의 창시자다.1973년 쿠데타 모의 사건인 '윤필용 사건'에 휘말려 육군 대령으로 예편한
윤상진 기자  2017-06-05
[기자수첩] 사드배치 정곡 찌른 딕 더빈 상원의원
사드배치와 관련 한국이 원치 않으면 미국정부는 예산을 다른데 쓸 수 있다는 딕 더빈 미국 상원의원(민주.일리노이주)의 말을 곱씹어 봐야 한다.한국이 사드를 원하지 않는다면 미국은 9억2천300만 달러(약 1조300억원, 사드 배치 및 운용비용)를 다른
윤상진 기자  201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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