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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9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문창극 사퇴는 김기춘 사퇴다”
문창극 총리후보의 자진사퇴는 당연하다. 사퇴하는 문 후보나, 사퇴를 종용(?)한 여권은 국민에게 큰 빚을 진 셈이다.특히 문 후보의 사퇴 심정표현은 끝까지 국민을 거북하게 했다. 국민들을 향한 문 후보의 적합지 못한 언사는, 뒤풀이용 치고는 옹졸했다는
.  2014-06-24
[사설] “文·金 사퇴해서 대통령을 편케 하라”
작금의 대한민국은 위기다. 현재 박근혜 정부 2기 내각은 개점휴업이다.안대희-문창극 총리후보의 잇따른 결격사유와 교육부장관 후보, 청와대 교육수석이 논문표절 등으로 어수선하다.해서 17개 부처 수장 중 8명이 교체된 박근혜 정부 2기 내각 인사검증이
.  2014-06-20
[사설] 박근혜정부 2기 개각은 '교수공화국’
박근혜정부가 2기 개각을 단행했다. 예상대로 최경환 경제부총리의 등극은 그동안 당정청의 엇박자를 원만하게 소통시키려는 박대통령의 의지라고 본다.더불어 김희정 여성부장관의 투입은 축 쳐져있는 내각의 분위기를 업(up) 시킬 수 있도록, 정치색이 강한 여
.  2014-06-13
[사설] 문창극 총리후보를 바라보는 시선은?
후임총리에 문창극 전 중앙일보 주필이 내정됐다. 언론계출신을 총리에 내세운 요인은 사회적인 시각으로 볼 때, 객관성을 가진 언론직업이라는 점을 의식한 것 같다.더욱이 보수우익의 색채가 뚜렷한 문창극 총리후보는 박근혜대통령이 의원시절 “그녀가 가는 곳마
.  2014-06-10
[사설] “아 어쩌란 말이냐, 청와대를...”
안대희 국무총리후보자가 낙마했다. 발목 잡힌 게 전관예우다. 대법관 퇴직 후 지난해 5개월간 무려 16억 원의 수입을 올렸다는 게다. 서민들에게는 기가 찬 귀족(?) 얘기다.대쪽 검사 청백리로 무장했던 게 안대희 아니었던가. 결국 부정한 돈이 문제였다
.  2014-05-29
[사설] 朴대통령과 싸움 닭 총리의 궁합
박근혜 정부의 개각은 세월호 참사 이후 필연이다.그래서 검찰출신 안대희 국무총리의 등장은 2기 개각과 관련 숨은 뜻이 있다고 봐야 한다.안총리가 ‘관피아’ 철퇴 용(用) 만의 인물이 아니란 것은, 다 안다.아무렴 총리를 부정부패 척결만을 생각해서 선택
.  2014-05-26
[사설] “대통령은 무책임한 측근들을 내쳐라”
세월호에 이은 상왕십리역 지하철 2호선 열차 추돌사고로 국정운영에 대한 국민들 민심이 정부를 불신하는 상황이다.석가탄신일에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의 행보는, 세월호 사고로 인한 국민들 마음을 달래기 위한 참석이었다고 본다.물론 국
.  2014-05-07
[사설] “ 전직관료의 마피아식 낙하산인사 문제다”
전관예우 전직관료들의 ‘마피아식’ 낙하산 인사가 사회전반에 걸쳐 심화되고 있다는 것은 사회적인 고질병이다.전·현직 관료들의 유착관계는 대한민국 정부의 전 부처에 걸쳐 ‘그들만의 세계’를 움직이는 속칭 ‘나와바리’를 조성하고 있다.이는 오랜 관행처럼 이
.  2014-04-23
[사설] “국가 재난 위기관리가 실종됐다”
16일 새벽 전남 진도 해상의 여객선 침몰사고는 분명한 인재다.급격한 방향전환이 원인으로 드러났다고 한다. 변침 순간 화물이 쏟아지고 복원력을 잃은 상태에세 조타가 말을 듣지 않았다는 게다.어쨌든 선장도 항해사도 자격 미달이다. 게다가 나 살자고 수
.  2014-04-17
[사설] KT에서 다시 쓴 ‘황의 법칙’
KT가 생존을 위해 자체적으로 대규모 구조조정에 나선 것은 바람직하다.이석채 전 회장의 비리혐의로 얼룩졌던 KT의 모습은 차제하고, 그 동안 끊임없이 제기됐던 경영악화의 해결책이 뒤늦게나마 제시됐다는 것은 KT입장에서 볼 때 다행스러운 일이다.이번 구
.  2014-04-11
[사설] “KT 이석채 후유증…황창규 변해야 산다 ”
KT는 정말 비리공화국인가. 총 2조원 가까운 사상 최대의 대출사기 사건이 터졌다. 이는 KT ENS 협력업체들에 의해 저질러 진 것으로 드러났다.KT ENS 허위 매출채권을 담보로 하나은행 등 16개 금융기관으로부터 1조8335억 원을 대출받은 혐의
.  2014-03-20
[사설] 새정치연합 '샴페인 너무 빨리 터트렸다'
새정치민주연합이 탄생했다. 6·4 지방선거를 의식한 정치 행보다.물론 7월 재·보궐선거도 있고, 차기 총선과 대선을 겨냥한 성급한 마음 때문 일 게다. 그러나 곁에서 지켜보는 국민들 마음은 안쓰럽다.사실 박근혜대통령이 정권을 잡은 지 고작 1년이 넘었
.  2014-03-17
[사설] “ 이석채 구속하나 안 하나 ”
이석채 전 KT 회장의 배임·횡령 의혹에 대해 기각 당했던 검찰이, 보강수사를 통해 또 다시 이달 초 사법처리에 나선다고 한다.그러나 이를 쳐다보는 국민들은 한마다로 생쇼(?)를 보는 느낌이다. 정말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격’ 이어서 말문이 막
.  2014-02-04
[사설] 이석채 기각은 유전무죄 무전유죄(有錢無罪 無錢有罪)
이석채 前 KT 회장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검찰이 100억 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는데, 재판부는 증거부족으로 기각했다.서울중앙지법 김우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주요 범죄혐의에 대한 소명이 부족한 현 단계에서 구속의 사유와 상당성을 인
.  2014-01-16
[사설] 조기 개각을 진화한 청와대 의중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이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은 전혀 개각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힌 점은 당연한 수순이다.이 같은 청와대 반응은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로 이뤄졌다고 봐야 한다. 박 대통령 성격상 항간에 나도는 개각 설을 조기에 잠식 시키는 이유는
.  2014-01-03
[사설] KT CEO 선출 투명하게 공개하라
지난달 전격 사의를 표명한 KT 이석채 회장의 후임이 이르면 16일 결정된다고 한다.KT CEO추천위원회는 내일(14일) 회의를 열어 3~4명의 후보자들 가운데 1인 후보를 선정 한다는 것이다.그러나 추천위가 현재 최종후보로 거론하고 있는 인물들이 당
.  2013-12-13
[사설] KT 부회장의 회장출마는 'NO'
KT J모 부회장이 차기 회장후보에 나섰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어이가 없다.이석채 전 회장이 비리혐의로 옷을 벗고 물러나 구속 여부에 시선이 주목되고 있는 마당에, 그 최측근인 부회장이 회장직을 하겠다고 나섰다면 정말로 비윤리적인 처사라고 본다.이 전
.  2013-12-10
[사설] KT사령탑은 ‘청백리’가 선출돼야
이석채 KT회장이 사퇴함에 따라 차기 CEO가 누가 될 것인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현재 무성하게 입소문에 오르내리고 있는 정·재계출신들 대부분이 청와대 등 정치권에 줄(?)을 잡으려고 안간힘을 쏟고 있다.KT 새 사령탑을 선출하는 CEO추천위원회가
.  2013-11-28
[사설] “이석채와 측근비리 엄단해야”
KT 이석채 회장이 결국 사의를 표명했다.끊임없이 나돌던 이석채 회장의 개인 비리와 KT의 부실 운영에 대한 수사가 본격 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검찰의 이번 수사는 시민단체의 고발에서 시작됐는데, 검찰수사가 너무 늦은 감이 있다.이런 늦장 수사가 결
.  2013-11-03
[사설] "정부부처에 힘을 실어주자”
국민연금과 연계한 기초연금을 도입해야 하는 것에 반대 의견으로 항명(?)파동을 일으키고 있는 진영 복지부장관의 태도에 국민 반응은 찬반이 엇갈리고 있다.“이해할 수 없다”와 “이해할 수 있다” 두 반응이다. 기실 진영장관의 장관직 사표제출은 두 가지
.  201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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