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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김정은 겁주기 "통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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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7년 04월 13일 (목) 11:46:33
수정 : 2017년 04월 13일 (목) 12: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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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핵’관련 강경한 군사제재 압박에 중국의 시진핑 주석까지 나서 급한 불을 끄는 모습에 과연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겁을 먹었나에 시선이 집중.

미국 칼빈슨 항공모함의 한반도 배치 등으로 트럼프가 대북 선제타격을 강하게 치고 나가자, 북한보다는 중국이 나서서 평화적 협상을 제안하는 모습을 바라본 한국국민들 사이에는 “트럼프가 화끈하다“고 평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같았으면 북한에 군사력을 동원한 압박(?)은 생각조차도 못했을 것이란 반응.

이에 “트럼프의 화끈한 성격 때문에 만만디(?) 시진핑도 북한의 김정은의 행동을 조치할 수 있었다”며 “역시 꿩 잡는 것은 매"라며 트럼프를 다시 봐야 한다는 여론이 만발.

최근 이 때문인지 북한 측도 추가 핵실험을 하겠다고 길길이 뛰던 모습은 안보이고 다소 풀이 죽은 모습이 역력.

그래선지 북한방송은 특수작전부대의 훈련모습을 보도하는 등 애써 ‘강대(對)강’ 대치하는 연출 장면을 보여 미국 선제타격 위협에 면피(?)라도 하려는 모습이 측은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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