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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홍보물 3주 사용에 '2백만~3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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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7년 04월 18일 (화) 09:49:32
수정 : 2017년 04월 18일 (화) 11: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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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플랜카드를 주요 거리의 눈에 잘 띄는 곳에 선점하려는 문재인 캠프와 안철수 캠프 간 자리다툼이 치열.

특히 최근 인천 경기 충청권의 부동층이 이번 대선싸움의 핵심 표밭 사냥터로 알려지자 이 지역의 길목 좋은 곳에 플랜카드 등 홍보물을 걸어놓으려는 각축전이 몸 싸움(?)을 할 정도.

더욱이 유권자들이 잘 보이는 곳에 웃돈(?)을 주면서까지 홍보물을 부착시키려는 경쟁이 가열되고 있어서 건물주 들은 때 아닌 자릿세로 짭짤한 이익을 챙길 수 있어서 호재.

현재 3주 동안의 플랜카드 등 홍보물을 부착하려면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인천 경기지역의 경우 전면부착 30평 이상의 건물 사용료가 200만~300만원을 넘고 있는데도 자리가 없어서 못하고 있는 실정.

사무실임대도 아니고 창밖의 홍보물 부착 하루 사용비용이 수 십만원 이어서 2~5층을 소유한 건물주들의 3주 동안의 수익이 천만원이상 된다는 것.

반면 1층소유 상가 건물은 눈에 잘 띄지 않아서 인기가 없는데, 실제 임대비용은 1층이 가장 비싼데도 선거홍보 부착비용은 가장 싸 건물주들이 혀를 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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