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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막말논란에 여론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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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7년 07월 07일 (금) 08:32:24
수정 : 2017년 07월 14일 (금) 11: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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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막말에 국민의당이 결국 국회 전면 보이콧을 선언하자 민주당 내에서도 당황한 기색이 역력.

'문준용 조작제보 사건'과 관련 추대표가 라디오 인터뷰에서 ‘머리 자르기’ 라며 박지원 안철수 전 대표들을 의식한 ‘머리 자르기’ 발언이 일파만파 국민의당을 발칵 뒤집어 놨다는 것.

이에 국민의당 모 의원은 “불난 집에 부채질도 유분수지 걸핏하면 막말로 정치권을 더럽히는 오만함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개탄.

이어 그는 “특히 평소에도 누가 판사출신 아니랄까봐 의도적인 막말을 하는 것 자체가 역겹다“며 ”저런 발언을 하는 당대표가 당을 이끄는 것을 보면, 비문계가 왜 그리 친문계를 비난하는지를 실감 하겠다“고 일침.

추 대표 이번 발언에 민주당내 에서도 여론이 분분.

특히 "늘 막말로 국민여론이 나빠졌다가 다소 잠잠하다 싶으면 불거지는 막말 논란을, 이제는 정말 당 차원에서 정식으로 거론돼야 한다"는 당원들의 여론이 조심스럽게 고개를 들고 있다는 것.

원로정치인 L모씨는 “정치인들이 국민들을 무서워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자만심에서 오는 오만함 때문”이라며 “언젠가 국민들에게 철저한 외면을 당해봐야 그제 사 깨달을 것”이라고 충고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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