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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바람 일파만파...정부기관 살얼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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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7년 07월 19일 (수) 09:03:32
수정 : 2017년 07월 19일 (수) 09: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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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사정바람이 박근혜정부의 부정부패 비리척결 신호탄이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일자, 공공기관들이 일제히 몸을 사리는 눈치.

특히 전례대로 행해왔던 과거의 예산집행에 암행감사가 전격 이뤄지고 있다는 정보가 관가에 퍼지고 있다는 것.

이에 지난정부 때 대충 포괄적인 예산 속에다 묻어 넘긴 해외출장비, 교육비, 문화비 등을 감사원이 집중 감사한다는 정보가 퍼져나가고 있는 상황.

더불어 하청관련 부당한 뒷거래 실체를 파악해 검찰수사로 이어질 것이라는 얘기가 나돌고 있다는 것.

이에 정부산하기관 및 공기업 등 정부 예산을 집행하는 담당자들이나, 사용한 부처의 담당자들 간의 입맞춤(?) 하느라 정신이 나간 상태이라고.

정부지원으로 살아가는 관련기관들의 적폐비리를 감사원이 어느 정도 찾아낼지는 모르지만, 이 기회에 비리의 산실로 여겨지던 공공기관의 정밀감사를 검찰수사로 전환해야 한다는 여론도 일고 있어 주목.

문제는 항상 비리적폐를 찾다보면 여야 정치권과 관련되어 온 게 사실이란 점에서 자칫 야당 길들이기(?)로 압박 수사가 이어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기도.

이번 방사청 감사는 이런 점에서 공공기관 및 정부지원을 받는 총체적 관련기관으로 사정바람이 불 것이라는 전망이어서, 일파만파 뜨거운 여름이 예고되고 있어 시선이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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