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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핵’ 위협에 미국 선제타격은 허풍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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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7년 09월 04일 (월) 09:28:44
수정 : 2017년 09월 04일 (월) 09: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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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선제타격에 허풍(?) 떨고 있다는 여론이 팽배.

북 핵실험과 관련 북한의 군사적 제재를 묻는 언론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두고 보자”라고 아리송한 답변을 남겼다는 점에서 주목.

예전 같으면 “레드라인을 넘었다” 는 등 강력한 군사적인 선제타격을 입버릇처럼 말하던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들어서는 나약한 모습으로 변한 이유가 무엇일까에 시선이 집중.

대통령 초기 때만해도 북한의 탄도미사일(ICBM) 발사에 격분하며 마치 당장이라도 북핵 시설을 폭격할 듯이 길길이 날뛰던 그가 어느 순간에서부터는 대북제재에 목소리를 낮춘 것에 주목.

혹자는 “트럼프가 막상 대북제재를 하려다 보니까 자칫 보복 후유증이 클 것으로 우려하고 있어서”라는 지적.

미사일 공격에 단 한발이라도 미국 본토에 떨어지는 것을 막지 못한다면, 대통령 재선은 커녕 중도하차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트럼프가 신중 국면으로 돌아선 것이라는 해석.

그러나 문제는 북한의 핵위협을 더 이상 두고 보는 것에 미국 국민들이 원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트럼프의 군사제제 카드는 ‘필연’일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

그렇다면 군사적 제재 시기는 언제일까. 군사전문가들은 바로 집행 하거나 연말 중에 할 것이란 예측.

이는 더 이상 북 핵 실험을 놔뒀다가는 무능하다는 핀잔과, 연말에 D- 데이(D-day)를 잡아서 확실하게 타격을 하기 위해서라는 전문가들의 진단이어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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