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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약정할인 25%, 약정만료 6개월전부터 소급적용과기정통부 "통신3사 기존가입자 위약금없는 적용계획 알려와"
황두연 기자  |  dyhwang@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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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7년 09월 13일 (수) 16: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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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부터 신규약정시 적용되는 25%선택약정할인 제도와 관련, 약정만료 6개월이내인 이용자도 재약정시 위약금 없이 25%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된다.

1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은 보도자료를 통신사로부터 이같은 내용의 기존 가입자 위약금 부담 경감방안을 자율결정해 통보해 왔다고 밝혔다.

이통 3사는 20% 할인 가입자(12/24개월 모두 포함) 가운데, 잔여 약정기간이 6개월 이내인 이용자가 25%로 재약정하는 경우(12/24개월 모두 선택 가능) 기존 약정 해지에 따른 위약금의 부과를 유예하기로 결정했다.

예들들러 기존 20% 요금할인 12개월 약정 가입자가 3개월 약정이 남은 상태에서 25% 요금할인 12개월로 재약정할 경우 새로운 약정을 3개월 동안(종전 약정의 잔여 기간) 유지하면 종전 약정 상의 위약금은 없어진다

따라서 기존 20% 요금할인 가입자는 약정기간의 만료를 기다리지 않아도 되며 약정기간이 6개월 남은 시점부터 25%로 재약정 가능하다.

단 약정기간동안 통신사를 변경하는 경우에는 위약금 유예가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유예기간 중에 다시 약정을 해지하면 기존 약정 상의 위약금 및 새 약정 상의 위약금이 이중으로 부과되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18년 5월말에 약정이 만료되는 이용자는 ’17년 12월초부터 위약금 유예 방식으로 25%로 재약정 가능하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이번 조치가 통신사별 전산개발 등 준비기간이 소요됨에 따라 실제 적용시기는 다를 수 있다"며 "향후 통신사의 홍보 및 안내에 따를 것"을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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