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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를 둘러싼 유엔의 막말싸움 ‘화젯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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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7년 09월 21일 (목) 10:45:49
수정 : 2017년 09월 21일 (목) 10: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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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완전파괴”라는 유엔에서의 발언과 관련 당사국인 북한, 독재국가인 이란과 베네수엘라가 작정을 하고 미국을 공격해 주목.

북한은 트럼프를 향해 “개 짖는 소리”, 이란은 “불량배 풋내기”, 베네수엘라는 “히틀러‘라고 막말로 응수해 유엔총회가 ’막말 경연장‘으로 얼룩졌다는 것.

유엔 총회가 이번처럼 분위가 가라앉아 침묵한 적도 없었다는 게 유엔 주변의 평.

재미있는 점은 독재대상국들이 미국에 대한 공격성 발언에 중국과 러시아가 태연한(?) 모습으로 이를 관전했다는 점인데, 마치 즐기고(?) 있는 게 아니냐는 뒤풀이 말이 무성.

그러나 외교전문가들은 트럼프대통령의 ‘북한 완전파괴‘ 발언은 1차 선전포고라는 게 한결같은 견해.

즉 북한의 선제타격 때 명분을 미리 국제무대에 깔아놨다는 점으로 해석해야 된다는 여론.

그런 차원에서 트럼프대통령의 유엔 발안에 앞서 세계 각국이 사안의 중대성을 느껴 유엔 분위기가 살벌(?)한 게 아니냐는 해석이 분분.

그러나 분명한 것은 ‘트럼프 북 핵 선제타격 방침은 영국 일본 등 우방국가 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냈다는 점에서 시선이 집중.

외교가는 ‘트럼프 VS 김정은’은 상호 불바다 싸움을 둘러싸고 ‘큰불 vs 작은 불’ 싸움으로 비유, 유엔에서 화젯거리 1순위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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