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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대표 ‘앵무새’ 비하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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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7년 10월 11일 (수) 11:45:13
수정 : 2017년 10월 16일 (월) 16: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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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의 발언수위 강도가  게세지자 정치권 시선이 집중.

홍 대표가 정부·여당의 적폐청산에 맞불작전으로 '정치보복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하자 여당은 발끈.

특히 홍 대표가 ‘김대중·노무현 정부 적폐 조사’를 거론하자 여당은 기가 막힌 표정으로 홍 대표가 마치 집에서 키우는 앵무새 같다고 조크.

사연인 즉, 홍 대표의 전략은 여당의 공격에 똑 같이 말 하나 안 바꾸고 반대로 전달하고 있는 모습이 앵무새랑 같다는 것.

민주당 중진 K모 의원은 “당 대표로서 자질이 없는 문외한”이라며 “정치를 모르는 하수”라고 폄하.

이에 한국당 L모 의원은 “민주당은 정치보복당의 표본”이라며 “적폐를 입에 달고 다니다 보니까 실제 본인들의 적폐를 못 보는 모양‘이라고 비난.

이어 그는 “추미애 당대표야 말로 문재인 아바타가 아니냐”며 “추 대표는 추다르크가 아니라 추무새(추미애 앵무새)”라고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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