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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을 둘러싼 北美 간 숨바꼭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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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년 01월 16일 (화) 11: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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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 의도는 명료하다. 미국의 대북 선제타격 시간을 끌기 위해서다. 더불어 핵개발을 완성시키기 위해서다.

특히 북한은 ICBM(대륙산탄도미사일) 완성까지 수개월 남긴 시점에서 평창올림픽 참가는 ‘신의 한수’일 정도로 ‘라스트 찬스’다.

ICBM 완성시점에 이른 북한 김정은 생각 속엔 “핵을 절대 포기할 수 없다”는 신념이 가득 차 있다.

이런 김정은을 대하는 한국정부의 햇볕정책(?)이 과연 평창올림픽이 끝난 후 북측의 돌변하는 태도에 누가 책임질 것인가.

결국 “또 속았다”라는 자책감보다는 “남북단일팀 구성”이라는 성과 아닌 성과 같은 성과를 내세우며 변명을 늘어놓을 것이다.

지난 14일 미국의 압박 덕분에 남북대화가 가능했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을 “얼빠진 궤변”이라고 비난한 게 북측이다.

이는 결국 남북대화와 북핵문제는 별개며 ‘비핵화는 있을 수 없다“는 김정은의 망상이 고스란히 드러난 모습이다.

북한의 이중적 잣대에 놀아나서는 안 되는 대목이다.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유행가 가사처럼 정부가 유유자적 해서는 안 된다.

분명한 것은 북한과 미국의 생각이 같다는 것이다. 북한은 ICBM 완성을 목표로 미국의 선제타격 시간을 벌려고 한국평창을 볼모로 잡고 이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반면 미국은 이런 북한의 속내를 훤히 꿰뚫고 있다는 점이다.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평창올림픽이 끝나는 시점에 맞춰 북측이 ‘비핵화’를 포기하지 않을 경우 정밀 선제타격을 위한 시나리오가 이미 준비되어 있을 게 확연하다.

이렇듯이 미국과 북한은 ‘창과 방패’의 공격과 수비가 확연하게 드러나고 있는데도 우리정부는 고작 평창올림픽 남북단일팀 성과에 자화자찬 하고 있다는 게 기막힌 현실이다.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며 연평도를 무차별 폭격했는데도 벌벌 떨던 이명박 정부나, 이직도 북한의 대남도발을 인식하지 못한 채 햇볕정책을 운운하는 문재인 정부의 모습 뒤엔 5천만 생명을 지키지 못할 것이라는 자괴감이 밀려오는 게 사실이다.

조용히(?) 전쟁을 준비하고 있는 미국, 이를 알고 ICBM 완성단계까지 시간을 끌고 있는 북한, 어떻게 되겠지 하고 있는 우리정부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부끄럽기 짝이 없다.

김정은 독재자가 3대 세습으로 얻은 권력이 붕괴되거나 스스로 내려놓을 것이라는 생각은 아예 버려야 한다.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핵무기를 보유 하겠다”는 북한의 논리를 이제는 깨달아야 한다.

평창올림픽 뒤에 몰려올 미국과 북한의 인수분해 속내를 이제 쯤 살펴봐야 할 때다.

(사설 내용은 본지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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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예리하고 정확한 분석입니다. 정말 어리썩은 좌파정부가 안보와 경제 다 망치는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 쌓아온 건전한 국가재정으로 국민에게 펴다주어서 인기를 얻고 있는데 얼마나 가겠습니까? 나라가 망하는 것은 순간입니다. 자유대한민국을 지커야합니다. 죽기살기로 제천화재진압했는데 소방서 고위층 겨낭하는 하는것도 북한 김정은과 닮았네요.

(2018-01-16 14: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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