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6.25 월 11:10
> 뉴스 > 정부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 15일부터 방송출연 제한
정종희 기자  |  jhjung2@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등록 시간 : 2018년 03월 13일 (화) 14:24: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는 13일 선거일 전 90일인 오는 15일부터 선거일인 6월 13일까지 지방선거 후보자의 방송프로그램 출연이 제한된다고 밝혔다.

'선거방송심의에 관한 특별규정'에 따라 방송프로그램 출연이 제한되는 후보자는 '후보자 등록을 한 자'를 비롯해 '예비후보자 등록을 한 자'(당내 경선 포함), '출마의사를 밝힌 자' 등이다.

후보자들은 '공직선거법 규정에 의한 방송'과 '보도·토론방송'을 제외한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이 제한된다.

'공직선거법 규정에 의한 방송'은 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대담·토론회, 경력방송, 방송연설, 광고방송 등이며, 이들 방송에는 후보자가 출연할 수 있다.

다만, 보도·토론프로그램이더라도 후보자를 해당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출연시키는 것은 금지된다.

출마 후보자가 아니더라도 선거기간 특정 후보자나 정당에 지지를 공표한 자와 정당의 당원을 시사정보프로그램(선거 관련 대담·토론, 인터뷰, 다큐멘터리 등)의 진행자로 출연시키는 것도 안 된다.

후보자의 음성·영상 등을 내보내 실질적으로 후보자의 출연 효과를 주는 방송내용 역시 금지된다.

선거방송심의위원회는 "후보자 출연 제한과 관련한 '선거방송심의에 관한 특별규정'을 잘못 해석하거나 알지 못해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일이 없도록 방송사와 후보자 모두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종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100길 54 (삼성동, 삼성빌딩)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