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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對 김정은 회담장소 놓고 ‘샅바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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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년 05월 08일 (화) 10:42:51
수정 : 2018년 05월 08일 (화) 10: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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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장소가 어디냐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일부 정치외교관들은 트럼프와 김정은의 자존심 싸움이라고 귀띔.

최근 트럼프행정부 측이 싱가포르 회담설을 흘린 것에 김정은이 중국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시에 시진핑 주석을 만나러 갔다는 소문이 자자.

특히 최근 미국 측이 비핵화 외에도 생화학무기까지 포괄하는 대량파괴무기 폐기를 거론하자 북측이 발끈, 중국에 김정은 또는 북한고위층을 보낸 게 아니냐는 추측.

이 상황을 예측해보더라도 북한이 북미회담에서 얻을 것과 잃을 것을 미리 대비 하기위해 김정은의 추가 방중설이 나돌고 있는 분위기.

결국 북미정상회담은 미국과 중국이 보이지 않는 협상이 있을 것이란 루머가 나돌고 있어 주목.

즉, 미중 양국 모두 자신들의 입김이 유리한 쪽으로 유치하려는 게 아니냐는 해석.

아무튼 북미회담을 목전에 두고 북미 간 신경전이 자칫 도가 지나칠 경우 감정싸움으로 불통이 튀어 회담자체가 백지화 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돌기도.

국제소식통들은 트럼프가 철저하게 김정은에게 완전 비핵화를 강하게 압박하고 있지만, 실제 북측의 태도는 아리송한(?) 반박메시지를 토해내고 있다는 점에서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이에 대해 국내 정치권도 북한의 비핵화에 ‘긍정’과 ‘부정’이라는 엇갈린 견해를 보이고 있어서, 김정은의 향후 행보에 따른 후폭풍 후유증에 긴장하는 모습이 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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