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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1 총선은 국민개혁이 먼저다 ".
윤동승 주필  |  dsyoon7878@ly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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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등록 시간 : 2012년 01월 26일 (목) 11: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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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가 바닥이다. 여야 모두 하는 짓이 한심하다. 해방이후 이런 정치역사가 있다는 게 부끄럽다. 어쩌다 이 지경이 됐는가. 이 시대 정치인이 개탄스럽다.

요즘 정치권은 모든 게 즉흥적이다. 당대표도 최고위원도 없앤다고 한다. 당 운영도 중앙당위주로 한다고 한다. 정당정치가 아닌 국민에게 묻는 정치를 한다는 게다. 그러나 이면에는 여야 모두 돈 봉투 선거 사건후의 고육지책(苦肉之策)에 불과하다.

박원순 신드롬, 안철수 신드롬에 정치가 쥐락펴락한다. 호랑이 없는 세상에 간 없는 토끼와 느려터진 거북이도 환골탈태(換骨奪胎) 하는 모습이다. 심지어 망둥이 꼴뚜기도 영역싸움에 끼워들 기세다.

노무현정권의 역사는 노대통령의 자살로 막을 내렸다. 측근이 무슨 낯으로 정치를 하겠다고 하는 것인지. 또 DJ 사후에 측근들이 무슨 영광(?)을 누리려고 정치판을 기웃대는지 측은스럽다.

한나라당도 언제는 박근혜를 물어뜯더니 이제는 선거여왕(?)만이 살길이라고 한다. 그 모습이 참 불쌍하다.

국회의장도, 야당 대표도, 당대표 당선을 위해 돈 봉투를 살포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들을 찍어준 국민들이 더 나쁘다.

몰염치한 정치인들은 국민들 약점을 너무 잘 안다. 막상 선거 때 찍을 후부는 지들밖에 없다는 게다. 정치도 해본 놈(?)이 낫다는 논리다. 그래서 이들을 찍는 국민이 더 나쁘다는 게다.

비례대표 20대 모시기, 새 당 만들어 갈아타기, 대항마에 끼어들기, 유력후보에 발 담그기 등을 하면서까지 의원 배지를 달고플까. 그러나 이들이 돼서는 안 된다. 왜냐면, 이들이 바로 기존 구태정치의 장본인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4.11총선은 정치혁명이 일어나야 한다. 당에 관계없이 능력 성품 애국심 국민봉사를 하려는 이들을 골라 뽑아야 한다.

박근혜, 안철수, 한명숙 등 종파를 무시하자는 게다. 누구든 간에 검증된 개인을 뽑자는 게다. 일단 대통령은 접어두고, 국회의원 먼저 상식적인(?) 인간을 뽑자는 것이다.

국회를 개혁해야 청와대도 개혁된다. 청화대가 개혁되면 정부도 개혁된다. 해서 4.11 총선은 국민부터 개혁해야 한다.

국민 개혁의 첫 번째가 영호남이고, 두 번째가 이회창이 만든 충청도 당이다. 이곳이 한국정치를 이 모양으로 만든 주범이다.

정치인을 욕할게 아니라, 이 세 곳의 국민이 자성해야 한다. 아직도 박정희, 김대중, 김종필 운운하는 것이 부끄럽다. 이에 반기를 든 게 바로 수도권 20~40대의 박원순, 안철수 신드롬 아닌가.

이 나라 정치가 바로 서려면 지역이기주위에 물든 몰표선거가 돼서는 안 된다. 영남은 파랗고, 호남은 빨간 선거지도를 볼 때마다 마음이 섬뜩하다.

정치인 개혁보다 국민이 먼저 개혁해야 한국정치가 살 수 있다. 이것이 4.11 총선의 해답이자 미래 한국의 살길이다.

 

■ 윤동승 주필 이력

- 前 전자신문/뉴미디어 데스크
- 前 일간공업신문 부국장
- 前 전파신문 편집국장 /대표이사 발행인
- 前 일간정보(IT Daily) 편집국장 / 대표이사 발행인

- 前 텔슨정보통신 상임고문
- 前 중국과학원 자동화연구소 고문
- 前 중국 허베이성 창저우시 국가경제 고문
- 前 중국 허베이성 경제수석(경제특보)
- 前 중 다롄시 ‘IT산업촉진발전공작위원회’ 부주임

- 前 박근혜 한나라당 대통령 경선 후보 IT특보
- 前 ETRI 초빙연구원
- 前 파워콜 회장

- 現 The Radio News 편집인/주필
- 現 (사)한국방송통신이용자보호원 회장
- 現 와이즈와이어즈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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