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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사망에 덕을 보는 사람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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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년 07월 24일 (화) 10:15:56
수정 : 2018년 07월 24일 (화) 10: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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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자살로 생을 마감하자 정작 죽어야할 사람은 살아서 권력을 누리고 있다는 여론이 확산.

드루킹의 진짜 몸통은 베일에 가린 채 대표적인 진보정치인 노 의원의 죽음은 한국사회에서 주는 충격이 크다는 것.

요즘 항간에 떠도는 소문이 드루킹에 대해 “경찰도 몰라 검찰도 몰라 아무도 몰라”라는 신 유행어가 생길 정도.

드루킹의 유력한 실체 모씨는 전혀 자신이 아니라며 모르쇠로 일관했던 터. 그래선지 국민 대다수는 백(?)없으면 자살해야 하는 게 작금의 정치권이라고 촌평.

특히 노 의원이 돈을 받았지만 청탁은 없었다고 유서를 남긴 채 자살했다는 것도 이해가 안 간다는 여론이 분분.

죽으면서까지 청탁의 대가가 아닌 뇌물이었다면 차라리 드루킹의 실체를 밝혔으면 어땠을까 하는 견해가 지배적.

혹여 자살의 위협까지 느낀 외부의 압박이 있었을까에도 초미 관심.

특검조사에 앞서 이 사건에 막후배후가 드러날 것을 우려한 이들이 자살을 종용했다면 문제는 심각하다는 여론이 벌써 고개를 들고 있다는 것.

노 의원 자신이 고작 4천만원 불법정자금 행위보다 더욱 그를 압박했던 그 무엇인가가 있었지 않았을까 하는 의구심.

노 의원이 자살함으로써 드루킹 사건에서 가장 덕을 보는 사람은 누구일까. 그 것이 이번 사건의 답이라는 여론이 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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