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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의심 외국인 기피현상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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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년 09월 12일 (수) 10:38:13
수정 : 2018년 09월 12일 (수) 10: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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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에 대한 초기진압에 실패한 보건당국이 또 다시 논란의 대상 도마에 올라 시선.

메르스 의심환자 10명이 전원 ‘음성’ 판정으로 나오자 혹여 밀접접촉자 또는 일상접촉자 중 아직까지 소재파악이 안된 이들에 대한 추적에 초미 관심사.

보건당국이 가장 우려하는 대목은 예상외의 밀집접촉자가 전염이 생각치도 않게 확산될 것을 우려.

실제 밀집접촉자와 일상접촉자 분류도 혹여 오류가 있는 게 아닌 가하는 의구심을 가질 수 있다는 것.

만에 하나 이 부분이 잘못될 경우 메르스 전염확산은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당국은 전전긍긍.

아직도 메르스 접촉자 30 여명은 어디에 있는지 소재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들이 만일 음성 판정을 갖고 있다면 숫자 대비 엄청난 전염성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

더욱이 확진자와 같은 공간에 있으면서 간접적으로 접촉한 '일상접촉자' 총 408명 중 외국인은 115명으로, 이 중 30명의 소재가 아직도 파악되지 않고 있다는 것.

이에 “외국인 곁에는 가자말아야 하는 게 아니냐”는 기피현상 소동이 벌어지고 있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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