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12.12 수 08:19
> 뉴스 > 국회·정치
김병준 "文대통령, 고용현황 놓고 국정 분식하나"비대위 회의서 일자리·대북정책 비판
정치팀  |  press@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18년 10월 11일 (목) 09:39: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께서 어제 고용의 질이 개선됐다고 하셨는데 이 게 국정에 대해 일종의 말로써 분식을 하는 것인데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11일 김 위원장은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고용의 양뿐 아니라 질까지 계속 악화되는 추세에 있는데 정말 이렇게 느낀다면 이것이야말로 국가의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문 대통령은 근거로서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를 들었는데 아르바이트생이 고용보험 가입을 많이 했다는 것으로 얘기할 수 있다"면서 "또 상용직 근로자가 증가했다는 주장도 했는데 실제 통계를 보면 상용직 근로자수 증가폭이 작년보다 오히려 낮아지고, 특히 7∼8월은 증가율이 급격하게 떨어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의 희망사항이 참모나 관료에게 전달돼서 거짓보고를 한 것인지, 관료들이 미리 (대통령의 의중을) 짚고 거짓보고 해서 모르고 받아들이는 것인지 모르지만 일자리 상황을 분식하거나 국정 전체에 분식 행위가 이뤄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남북 군사합의서에 미국이 불만을 제기했다는 보도를 거론하며 "정부 당국자들에게 미국과 충분히 협의되고 있느냐니까 충분히 협의했고, 심지어 어떤 분은 '숨소리까지 들릴 정도로 밀접하게 한다'고 대답했다"면서 "정말 협의됐다면 곳곳에 왜 잡음이 나오느냐"고 반문했다.

김 위원장은 "세계적인 추세가 공격용 무기를 줄이고 감시 정찰 체제를 강화하는 것"이라면서 "그러나 남북 군사합의서는 소위 비행정찰구역을 금지구역으로 정하면서 정찰의 눈을 빼버리고 북핵 문제에 대해서도 진전이 없다"고 말했다.

정치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100길 54 (삼성동, 삼성빌딩)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