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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레이스의 변수
윤동승 주필  |  dsyoon7878@ly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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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등록 시간 : 2012년 04월 27일 (금) 08: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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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대선 예비후보 등록 개시와 함께 대선을 향한 레이스가 시작됐다. 관건은 정당별 대권주자의 실체다.

최근 ‘이해찬 대표-박지원 원내대표’ 담합카드에 민주당은 내분되고 있고, 새누리당도 박근혜계의 자중론과 정몽준 등 비 박근혜계의 박근혜 비토의 목소리가 대선정국의 변수로 등장하고 있다.

어찌됐던 정당별 대권 주자 후보를 살펴보면 새나라당은 박근혜, 정몽준, 김문수 3인 후보다. 민주당은 문재인, 손학규, 정세균이다. 그러나 박지원과 이해찬의 담합행보(?)도 변수다.

압축하면 박근혜 김문수 문재인 손학규 4인 정치인으로 압축 된다.

이를 국민 선호도에 압축하면 박근혜, 문재인으로 대별된다. 그리고 비정치인(?)안철수가 가세하면 3용의 선거전으로 좁혀지는 것으로 짐작된다.

최대 변수는 안철수다. 안철수가 야권통합의 단일 주자로 나오면 박근헤 당선 론에 먹구름이 예상된다.

쉽게 말해 야권이 단일화 되지 않으면 박근혜 당선 가능성은 매우 높다. 반대로 야권 단일화로 안철수 내세우기가 성사되면 안철수 당선 가능성이 높다는 정치전문가들 진단이다.

이 시나리오는 한국형 정치적 현실에서 오는 묘한 국민적 반응이다. 즉 여대야소에서 오는 국민적 심리라는 게다.

여야 정당은 대체로 7,8월까지 당내 경선을 마치고 대선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지만, 범 보수 세력과 범야권으로 나눠 후보 단일화 과정을 거칠 가능성이 높다.

다단계 경선을 거쳐 12월19일 실시되는 대선 본선에서는 '양강+α' 의 대결 구도가 형성될 공산이 크다.

새누리당은 본선 전에 자유선진당 후보와의 단일화를 추진할 가능성도 있다. 현재 선진당 대선주자로는 이회창 전 대표와 이인제 비상대책위원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야권은 보다 복잡한 단일화 과정을 거칠 것으로 보인다.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으로 야권이 갈려있는데다 안철수 원장의 거취가 안개 속이기 때문이다.

사실 현 MB정권의 레임덕 현상에서 오는 각종 부정부패의 비리사건이 터질 때마다 새누리당은 절대 불리하다는 점에서 박근혜계 행보는 살얼음판이다.

박근혜 본인이 본인계파에게 자중론을 지적한 것도 자승자박의 변수를 우려해서다.

이해찬 당대표, 박지원 원내대표의 담합론도 민주당 대선에 먹구름이다.

이렇게 보면 안철수의 조용한 반란(?)은 상대적으로 국민적 호응도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안철수 스스로가 수를 읽고 있는 모습이다.

대권에 가장 근접하고 있는 박근혜 본인도 이 점을 인식하고 있는 게 확실하다. 그래서 자중론을 질책한 것으로 보인다.

어떻든 박근혜 김문수, 문재인 손학규, 안철수 3파전이냐 박근혜 대 안철수 야권통합이냐가 다가오는 대권승부의 관건이다.

그러나 두 사람 모두 여성 표심에서 당락이 엇갈릴 것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왜냐면 두 사람 모두 여성 안티가 많다는 것을 인식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 윤동승 주필 이력

- 前 전자신문/뉴미디어 데스크
- 前 일간공업신문 부국장
- 前 전파신문 편집국장 /대표이사 발행인
- 前 일간정보(IT Daily) 편집국장 / 대표이사 발행인

- 前 텔슨정보통신 상임고문
- 前 중국과학원 자동화연구소 고문
- 前 중국 허베이성 창저우시 국가경제 고문
- 前 중국 허베이성 경제수석(경제특보)
- 前 중 다롄시 ‘IT산업촉진발전공작위원회’ 부주임

- 前 박근혜 한나라당 대통령 경선 후보 IT특보
- 前 ETRI 초빙연구원
- 前 파워콜 회장

- 現 The Radio News 편집인/주필
- 現 (사)한국방송통신이용자보호원 회장
- 現 와이즈와이어즈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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