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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 폭행당해도 모른척하는 대한민국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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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년 11월 28일 (수) 09:38:49
수정 : 2018년 11월 28일 (수) 09: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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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노조원이 기업인을 집단폭행했는데도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이를 모른척했다면 책임자들을 모두 문책해야 한다는 비난이 쇄도.

국민의 생명을 놓고 집단폭행한 민노총 노조원의 폭력을 방조했다면,  이는 필시 사전에 경찰수뇌부와 민노총사이에 사전 교감(?)이 있었지 않았냐는 추측이 난무.

이런 사실을 청와대 또한 모른척 하고 있다면 이 정부는 그야말로 일부 언론들이 지적한 ‘민노총공화국’임에 틀림없다는 여론이 빗발치고 있어 주목.

특히 기업인을 집단폭행하면서 가족까지 협박했다는 사실, 그리고 감방까지 갈 생각이라면서 개 패듯이 패면서 죽이겠다고 했다면 이는 살인과 다를 바 없다는 게 재계의 입장.

중소기업 대표 K모(50)씨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노조원 40여명이 현장을 봉쇄해서 기업인이 폭행을 당하고 있는데도 딴청만 부렸다면 이들 경찰과 이런 지시를 내린 상관까지 모두 조사해 사법처리 해야 한다”고 격분.

자영업자 A모(56)씨도 “백주 대낮에 기업에 쳐들어가 집단폭행과 가족까지 협박했다면 이는 중범죄”라며 “이에 관련된 경찰도 결국 민노총 사주에 매수된 이들”이라며 개탄.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재계는 “한국에서 기업을 할 수 없는 여건”이라며 “한국을 떠나는 기업과 기업대표들의 심정을 이해할 것 같다”며 한숨.

이번 사건을 바라보는 한국의 언론들 모습도 상반된 표정. 민노총과 가까운 언론은 보도자체를 하지 않거나 축소 보도한 반면 일부 언론은 ‘민노총공화국’을 지적하며 집중보도해 눈길.

정치권의 반응은 의외로 심각한 표정.

민노총 노조원들의 폭력행동에 대해 정부차원에서 철저한 법적대응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야당보다도 여당 내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는 것.

따라서 당정청은 이번 사건을 문재인대통령에게 보고를 할지, 안할지에 고심하고 있는 모습이 역력.

최근 들어 문대통령이 현장 국정운영을 강조하며 질타하는 일이 많아져 ‘앵그리 문’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이어서, 과연 이번 기업인 폭행사건을 어떻게 처리할지에 시선이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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