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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114건 안건 처리…"비판·견제기능 수행"
정치팀  |  pres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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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년 12월 21일 (금) 08: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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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는 제7대 의회 개원 이후 지난 6개월 동안 안건 114건을 접수 처리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시의회는 7월 제198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정례회와 임시회 각 두 차례 등 모두 79일 동안 회의했다.

이 기간 114건에 이르는 안건을 접수해 처리했는데, 조례안 53건, 예산안 8건, 결의안 6건, 동의안 9건, 승인안 1건, 기타 37건이다.

또 서면질문 41건, 시정 질문 16건, 5분 자유발언 30건, 현장 방문 15차례로 집계됐다.

시정 방향과 업무처리 내용, 각종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서면 질문과 시정질문의 경우 시정에 대한 비판과 견제기능을 충실히 수행했다고 시의회는 자체 평가했다.

서면 질문은 교육 분야가, 시정 질문은 일자리 경제 분야가 각각 가장 많았다.

또 지난 11월 8일부터 11월 21일까지 울산시와 시교육청을 대상으로 진행된 첫 행정사무 감사에서는 시정 요구 103건, 건의사항 294건 등 모두 397건에 대해 시정 및 개선하도록 조처했다.

2017년 시정 요구 42건, 건의사항 289건 등 331건과 비교해 60건 이상 늘었다.

예산심사에서도 2019년 울산시 당초 예산 총 요구액 3조6천3억원 중 세입예산은 원안 가결하고, 세출예산은 64억1천570만원을 삭감했다.

또 시교육청 2019년 당초 예산 총 요구액 1조7천671억원 중 세입예산은 원안 가결, 세출예산은 10억원을 삭감했다.

아울러 시의회는 현대중공업 구조조정 중단과 노사관계 안정을 통한 산업경쟁력 강화 촉구 결의안, 친환경 천연가스 발전소 건설 촉구 결의안 등이 채택했다.

이 밖에 의정 홍보관 조성, 인터넷과 모바일로 의정활동 생방송, 회기 없는 시기 의원 일일 근무제 등으로 시민에게 다가가는 의회상을 정립하고자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시의회 관계자는 "7대 시의원들은 바쁜 의정활동에도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를 위해 행정포럼, 조례연구회, 학교 안전 연구회, 도시재생연구회, 미세먼지 감축과 악취 저감 연구회, 노동정책연구회 등 각종 의원 연구단체도 운영하는 등 역량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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