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3.22 금 15:47
> 뉴스 > 정부
韓日북핵수석 통화…김정은 방중 공유하고 비핵화 조율
윤상진 기자  |  press@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19년 01월 11일 (금) 19:08: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국과 일본의 북핵 협상 수석대표가 오늘  전화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1일 외교부에 따르면, 우리 측 북핵 수석대표인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11일 오후 가나스기 겐지(金杉憲治)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전화 통화를 했다고 벍혔다.

이번 통화에서 양측은 한반도를 둘러싼 최근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양측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 관련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통화에서 양측은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년사 내용에 대한 분석을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김 위원장의 중국 방문(7∼10일)을 통한 북중정상회담 개최 및 이후의 제2차 북미정상회담 추진과 관련해 구체적인 협상 진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최근 대법원의 일제 강제징용 배상 판결과 '레이더 가동' 논란 등으로 양국 간 외교 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북핵 문제에 대한 양국 협력을 확인하는 의미도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번 통화는 일본 측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윤상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100길 54 (삼성동, 삼성빌딩)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