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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개각 2월엔 없을 듯 <미니해설 첨부>靑 "총리 교체 가능성은 제로"... 2차 北美회담 후 발표
정치팀  |  pres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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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년 02월 11일 (월) 11: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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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다가오는 개각 대상에 국무총리는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11일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모 언론에서 총리를 개각 대상으로까지 언급했는데, 그럴 가능성은 제로"라고 말했다.

청와대는 내년 총선에 출마할 정치인 장관을 중심으로 7∼8명의 중폭 이상 개각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달 말 2차 북미정상회담 이전 발표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북미정상회담 전 개각 가능성에 대해 "인사는 대통령의 결정 사항이어서 말씀드리는 것 자체도 조심스럽다"고 전제한 뒤 "100% 장담을 못 하지만,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2월에는 없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미니해설] 정부가 개각을 뒤로 늦추자니 4월 재·보궐 선거와 차기총선채비 일정에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반면 주중 에 발표하자니 아직 확실한 6~7명에 교체대상 후임의 인사검증이 확실하게 마무리 된 것 같지 않은 분위기다.

이래저래 청와대는 나가고 들어오는 이들에 대한 인사검증을 두고 고민중인 모습이 역력하다.

특히 내년 총선용 개각을 해야 하는 문재인 정부 입장에서는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다.

특히 지난번 인사는 인사청문회를 우려해 의원들의 정치장관 입각을 고려했던 터라, 이번 개각은 야당이 단단히 벼르고 검증에 매달릴 게 확실하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이번 개각은 청와대 자체가 현미경 검증이 우선일 것이라는 점이 당연하다.

분명한 것은 이낙연 국무총리체제를 강화하는 친정사단(?) 전진배치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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