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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외화보유 바닥 땐 붕괴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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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년 03월 12일 (화) 0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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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보유한 외화가 내년 안에 소진하게 될 것이라는 미국 소식통들의 정보이어서 시선이 집중.

더욱이북한이 비핵화에 나서지 않는다면 제재강화를 더욱 압박해야 한다는 미국 내 여론이 강세이어서 북한경제가 어려울 듯.

현재 북한 외화 보유액은 30억 달러~70억 달러로 추정.대략1년에 10억~15억 달러가 소진되고 있다는 게 미국 정보당국의 추산.

따라서 이런 추세라면 내년 말쯤엔 외화보유액이 바닥이 날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

이렇게 되면 북한도 더 이상 제재압박에서 견뎌내기 힘들 것으로 보여, 완전 비핵화에 두 손 들고 나올 수밖에 없다는 게 미국정가의 판단.

그러나 문제는 중국의 시진핑 주석의 원조(?)가 뒤따를 있다는 점에서 '김정은의 버티기'는 생각보다 시간을 끌어갈 수도 있다는 것.

중국이 앞에서는 대북제재를 하는 척 하면서 속으론 적극 지원하고 있는 모습이어서 유엔을 비롯한 서방국가들은 중국의 북한돕기에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는 여론이 팽배.

현재 트럼프가 북한제재 압박을 강력하게 펼치지 못하는 이유가 자칫 핵전쟁으로 치달을 경우 이에 따른 재선의 리스크 부담을 고스란히 짊어져야 한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는 눈치.

반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등 대북 강경파들은 북한을 더욱 압박해야 핵을 포기할 것이라고 트럼프대통령에게강력하게요구하고 있다는 것.

이유야 어떻든 북한 외화 보유액이 바닥을 드려다 보일 경우 환율이 뛰고 민생고는 점차 어려운 국면으로 치달을 것으로 보여 북한경제는 '제2 고난의 행군' 우려될 것으로 전망.

이는 북한정부의 체제 붕괴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최대의 '핫이슈'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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