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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오늘 대전·충북 예산정책협의회…중원 민심잡기대덕특구 리노베이션·청주공항 인프라 확충 등 논의 예정
정치팀  |  pres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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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년 03월 15일 (금) 06: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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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대전과 충북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어 지역 민원과 예산 수요를 점검한다.

15일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대전시청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와 대전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는 데 이어 오후 2시 충북도청에서 충북 예산정책협의회를 연다.

조승래 대전시당 위원장은 연합뉴스 통화에서 "대덕특구 리노베이션 사업이 제대로 이뤄지기 위한 준비 작업, 혁신도시로 지정되지 않았지만 대전의 지역 인재 채용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 등이 주로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변재일 충북도당 위원장은 통화에서 "청주시에 미래해양과학관을 건립하는 것이 최대 숙원사업 중 하나"라며 "행정중심복합도시인 세종시의 관문 공항으로서 청주공항의 인프라를 확충하고 위상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오는 28일까지 인천, 전남·광주, 대구·경북, 전북·충남, 서울에서 차례로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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