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5.23 목 09:51
> 뉴스 > 국회·정치
조해주, 국회 첫 출석…"文캠프 활동한 사실 없다"캠프참여 의혹 추궁받아…"나무위키 이력삭제는 허위사실이었기에"
정치팀  |  press@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등록 시간 : 2019년 03월 15일 (금) 12:31: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조해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이 선관위 업무보고차 국회 상임위원회에 처음 출석해 그동안 야당이 제기한 자신의 과거 정치편향 의혹을 추궁받았다.

15일 바른미래당 권은희 의원은 국회 행정안전위 전체회의에서 조 상임위원에게 "문재인 (대선) 캠프에서 선거 지원 활동을 한 사실이 있냐"라고 따져물었다.

권 의원은 그러면서 "조 위원은 사위를 시켜서 나무위키에 오른 자신의 활동 이력을 삭제하도록 했다"며 "자신이 문재인 캠프에서 활동하지 않았다면 그 조해주가 자신인지 어떻게 알았느냐"고 몰아세웠다.

그는 나아가 "민주당으로부터 문재인 후보의 공명선거특보로 임명된 적 없다는 사실관계확인서를 미리 발급받아 놓고 나중에 언론 보도가 나오니 선관위를 통해 확인서를 뿌렸다"며 전후 사정이 미심쩍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에 조 상임위원은 문재인 캠프에서 일한 사실이 없다고 답변한 뒤 "사위가 마침 저녁을 먹으러 왔길래 (허위 사실이기 때문에) 제가 삭제해달라고 부탁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조 상임위원은 2017년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선거캠프에서 활동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야당은 조 상임위원을 정치적 편향 인사로 규정, 인사청문회 개최를 거부했다.

이에 청와대는 지난 1월 24일 조 위원의 임명을 강행, 조 후보자는 국회에서 청문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은 채 임명된 첫 선관위원이 됐다.

<연합>

정치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