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12.10 화 20:07
> 오피니언 > 가십
北美의 바닥 난 ‘벼랑 끝 전술’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19년 03월 19일 (화) 09:10:56
수정 : 2019년 03월 19일 (화) 10:16: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북미관계가 원점으로 돌아가는 분위기속에서 트럼프 대(對) 김정은의 위험한 도박이 과연 전개될 수 있을까에 시선이 집중.

두 사람 모두 비핵화를 두고 ‘장군 멍군 식’의 ‘벼랑 끝 전술’ 도박을 즐기는 모습이어서, 이러다 감정싸움으로 큰 사건을 치르는 게 아니냐는 여론이 분분.

북미회담을 보이콧(boycott) 한 트럼프의 전술은 김정은의 차일피일 미루는 완전비핵화에 쐐기를 박는 모습이었던 터,

이에 김정은은 비핵화를 하지 않을 수 있다는 여론을 자극함으로써 두 사람의 ‘벼랑 끝 전술’은 위험한 도박을 초래하고 있는 모습.

더욱이 북한의 단계적 비핵화에 다소 완만한 모습을 보이던 스티브 비건 미 대북정책특별대표 마저도 완전비핵화로 돌아선 것을 보면, 북미 비핵화 정책은 확연한 선 긋기로 돌입한 상태인 듯.

문제는 이런 상황에서 북미가 상생이 아닌 대립으로 치달을 경우 양국의 관계의 수순은  불 보듯 뻔 할 것이라는 추측.

쉽게 말해 트럼프의 대북압박은 시간이 갈수록 강도를 높일 경우 북한경제는 자금난으로 버티기가 어려울 것이란 전망.

이에 김정은은 또 한 번의 ‘벼랑 끝 전술’로 핵 전술 강화를 들고 나올 것이란 전문가들의 진단.

그래서 트럼프행정부가 북한의 완전비핵화를 위해 조급하게 서두르지 않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는 것.

대북제제의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북한경제 붕괴는 시간문제라는 점에서 느긋한 표정.

결국 배고픈(?) 북한 측이 먼저 손을 내밀 것이라는 장사의 귀재 트럼프의 전술은 이미 답을 보고 있는 모양새.

따라서 김정은의 다음단계가 무엇일까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분명한 것은 북미회담의 재개에 시간을 끌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

결국 ‘벼랑 끝 전술’에 맛들인 트럼프와 김정은 모두 최후의 카드 패를 다 소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후 새로울 것이 없다는 것.

두 사람  모두 시쳇말로 '생쇼'를 하고 있다는 일부 외신보도가 정곡을 찌른 분위기.

 

 

 

 

.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