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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황교안·윤한홍, 사과 없으면 법적조치""'집 4채가 된다'는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
산업팀  |  pres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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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등록 시간 : 2019년 03월 20일 (수) 19: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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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윤한홍 의원이 자신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사과하지 않으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20일 중기벤처부 인사청문준비팀 김중현 대변인은  국회 정론관 브리핑에서 "박영선 후보자는 최근 불거지고 있는 각종 가짜뉴스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로 간주하고 사과하지 않으면 법적 조치를 강구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박 후보자는 '오늘 황교안 대표께서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 석상에서 박 후보자가 집이 4채가 된다고 말씀했는데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말했다"고 강조했다.

또 윤 의원이 '지난 5년간 박 후보자가 30억원을 벌어 대부분 소비하면서 전통시장 소비액은 82만원에 불과하다'고 단정적으로 보도자료를 낸 것에 대해서도 박 의원은 "허위사실이고 가짜뉴스 생산"이라고 말했다고 김 대변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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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박영선 “김학의 임명前 황교안 만난 일정표 ( 황교안은 어서 장군을 받으세요. )

박영선의 6년 전 일정표 ‘3월 13일 오후 4시 40분 법사위원장실, 법무부 장관’이라고 적혀 있다.

박지원이 공개한 수첩에도 같은 날 오후 5시 15분에 황 대표와 당시 김주현 법무부 기획조정실장을 만나는 약속이 잡혀 있다.

이에 앞서 황 대표는 오후 3시 50분 박병석 국회 부의장도 예방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9-03-29 06: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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