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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식 논란' 이미선 후보자 부부 검찰에 고발최교일·이만희·이양수, 대검찰청 방문해 고발장 접수
정치팀  |  pres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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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등록 시간 : 2019년 04월 15일 (월) 11: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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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거액의 주식투자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미선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와 이 후보자의 남편을 검찰에 고발했다.

15일 한국당 최교일·이만희·이양수 의원은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을 방문, 이 후보자 부부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고발장에 적시된 이 후보자 부부의 혐의는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위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사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이다.

이들은 또 공무상 비밀누설 등의 혐의로 이 후보자 부부에 대한 수사의뢰서도 함께 제출했다.

한국당은 이날 오후 이 후보자 부부의 기업 내부정보를 활용한 주식거래 의혹에 대해서도 금융위원회에 조사의뢰서를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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