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원기 차관과 이상민·신용현 국회의원 등 내빈들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IT쇼 2019'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정종희 기자>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최신 정보통신기술(ICT)과 제품·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월드IT쇼 2019'가 개막했다. SK텔레콤·KT 등 국내외 기업 400여개사가 참가한 이번 행사에는 오는 27일까지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과 이를 응용한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 등을 선보인다.

▲ 민원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과 신용현 국회의원이 현대자동차 부스에서 신형 소나타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민원기 차관이 kt부스에서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다.     ▲ 국회의원 이상민 의원과 신용현 의원이 무인버스의 내부를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