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6.17 월 09:36
> 뉴스 > 국제
트럼프-아베, 對北 제재유지 논의주일 미국대사가 밝혀...로이터 "트럼프, 日자동차 美생산 증대 요구"
국제팀  |  press@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19년 04월 28일 (일) 06:35: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북한에 대한 제재와 이를 유지하기 위한 공동 결의를 논의했다고 윌리엄 해거티 주일 미국대사가 27일(현지시간) 전했다.

   
▲ 윌리엄 해거티 주일 미국대사.

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해거티 대사가 전날 백악관에서 열린 미일 정상회담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오는 6월 28∼29일 일본 오사카(大阪)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할 계획이라고 해거티 대사가 말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동차 산업과 관련, 아베 총리에게 일본 자동차 업체들이 미국에서 더 많은 자동차를 생산할 것을 촉구했다고 해거티 대사는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도요타 자동차가 미 공장에 투자하기로 한 것을 거론하며 "그 방향으로 더 많은 움직임을 보기를 원한다"고 했다고 해거티 대사는 전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미정부의 이란산 원유수입 금지 조치와 관련, 이란으로부터 원유수입을 중단하기 위한 공동의 입장을 확인했다고 해거티 대사는 말했다.

앞서 미정부는 한국과 일본, 중국, 이탈리아, 그리스, 대만, 인도, 터키 등 8개국에 대해 이란산 원유를 수입하더라도 한시적으로 제재를 유예하는 조치를 적용해왔으나 지난 22일 이를 더 연장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이는 이란산 원유수입 '제로(0)화'를 통한 이란 압박 조치의 일환이다.

이틀 일정으로 전날 미국을 방문한 아베 총리는 당일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으며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워싱턴DC 인근에서 골프 회동을 가졌다.

<연합>

국제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