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5.27 월 05:19
> 뉴스 > 국제
IMF 총재 "美中 무역 긴장은 세계경제의 리스크""올해 말이나 내년에 성장세 회복 예상"
국제팀  |  press@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등록 시간 : 2019년 05월 18일 (토) 17:31: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미중 무역전쟁이 해결되지 않으면 세계 경제 전망에 리스크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라가르드 총재는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한 자리에서 IMF의 세계경제 전망을 언급하면서 "분명히 우리가 가진 하방 리스크는 미중 간 계속되는 무역 긴장"이라며 "해결되지 않으면 그것은 분명히 앞으로도 지속될 리스크"라고 말했다.

지난달 IMF는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5%에서 3.3%로 낮췄다. 또 무역 긴장과 영국의 무질서한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가능성 때문에 성장이 더 느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라가르드 총재는 "올해 말이나 내년에는 다시 회복하길 예상한다"고 말했다.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 추가 부과 등 중국과 무역전쟁을 벌이고 있는 미국은 최근 세계 최대 통신장비 업체인 중국의 화웨이를 조준한 거래 제한 조치를 발표해 중국을 격분시켰다.

이에 중국은 미국이 진로를 수정하지 않으면 양국 간 대화의 재개는 의미가 없을 것이라고 시사하는 등 양국 간 무역 및 기술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연합>

국제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