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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 국회의원들, '해상 충돌 방지책' 논의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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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년 05월 20일 (월) 0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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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 국회의원들이 양국 간 해상 충돌을 막기 위한 대책을 함께 논의하기로 했다.

20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전날 간사 회합에서 양측은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문제와 미사일 발사에 대해 한일 양국이 협력해서 대처해야 한다는 공통 인식도 확인했다고 전했다.

회합에는 일본측에서는 가와무라 다케오(河村建夫) 전 관방장관(자민당)이 일한의원연맹 간사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일한의원연맹 소속 일본 의원들은 20일에는 강창일 한일의원연맹 회장(더불어민주당)과 식사를 함께 할 계획이다.

각각 한국과 일본의 국회의원들이 소속된 한일의원연맹과 일한의원연맹은 1년에 1회를 원칙으로 두 나라에서 번갈아 합동 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합동 총회는 42회째다.

한일의원연맹과 일한의원연맹의 간사들은 전날 경주에서 만나 오는 9월 일본 도쿄(東京)에서 두 단체의 합동 총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양측은 작년 12월 말 발생한 한일간 '초계기 저공비행-레이더 조사(照射·겨냥해서 비춤)' 갈등과 관련해 9월 합동 총회에서 두 나라 사이 해상 충돌 방지책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

통신에 따르면 전날 간사 회합에서 양측은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문제와 미사일 발사에 대해 한일 양국이 협력해서 대처해야 한다는 공통 인식도 확인했다.

회합에는 일본측에서는 가와무라 다케오(河村建夫) 전 관방장관(자민당)이 일한의원연맹 간사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일한의원연맹 소속 일본 의원들은 20일에는 강창일 한일의원연맹 회장(더불어민주당)과 식사를 함께 할 계획이다.

각각 한국과 일본의 국회의원들이 소속된 한일의원연맹과 일한의원연맹은 1년에 1회를 원칙으로 두 나라에서 번갈아 합동 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합동 총회는 42회째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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