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10.20 일 17:31
> 뉴스 > 국회·정치
사개특위, 10日 전체회의 열어이상민 위원장 "국회공전 국민에 대한 배반…더 못 기다려"
정치팀  |  press@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19년 06월 05일 (수) 17:03:20
수정 : 2019년 06월 05일 (수) 19:51: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사법개혁법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이후 처음으로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가 열린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은 "일방적 회의 강행"이라며 불참 의사를 밝혔다.

5일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사개특위 전체회의를 10일 오전 열어 패스트트랙 지정 안건에 대한 논의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개특위 전체회의가 열리는 것은 지난 4월 29일 자유한국당의 반발 속에 여야4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과 검경수사권 조정법을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사개특위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은 "검경수사권 조정과 공수처 법안 등 패스트트랙에 올라간 안건은 물론 그와 연동돼 논의돼야 할 법원·경찰 개혁안에 대한 통합적인 논의를 심도 있게 하기 위해 회의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특히 "더 국회를 공전시키는 것은 국민에 대한 배반"이라며 "더는 기다릴 수가 없어 회의를 열게 됐다"고 덧붙였다.

다만 패스트트랙 지정에 반발하며 장외투쟁을 벌여온 자유한국당은 이날 회의에 참석하지 않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한국당 간사인 윤한홍 의원은 기자단에 보낸 보도자료를 통해 "이 위원장이 전체회의 개최를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사개특위 야1당 간사로서 회의 개최에 동의한 적이 없음을 알려드린다. 날치기로 불법 패스트트랙을 지정하더니 이제 회의 개최도 일방적으로 강행하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불법 패스트트랙 지정을 취소하고 불법 지정에 대해 사과하지 않는다면 한국당은 어떠한 사개특위 일정에도 동의할 수 없고 참여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

정치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