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11.22 금 07:36
> 뉴스 > 국회·정치
전해철 "양정철, 제대로 일하는 과정" 옹호이호철·조국 총선 출마 관련 "가능성 별로 없어" 관측
정치팀  |  press@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19년 06월 10일 (월) 10:48:32
수정 : 2019년 06월 10일 (월) 10:48: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인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의 '광폭 행보'를 두고 정치적 해석이 잇따르자 "제대로 일을 하는 과정"이라며 양 원장을 옹호했다.

10일 전 의원은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모든 걸 다 정치적으로 해석해서 그렇지만 저는 (양 원장이) 제대로 된 정책을, (만들고) 일을 하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당의 중장기적 정책을 책임지는 민주연구원 입장에서는 예산·정책 협의 대상인 광역자치단체와 여러 가지 정책협약을 하는 게 필요하다"라며 "(양 원장이) 개별적인 광역자치단체장을 만나는 게 문제가 아니고 광역자치단체와 민주연구원이 정책협약을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자신과 양 원장, 이호철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3철'로 불리며 주목받는 것에 대해 "참여정부에서 일했고 특히 문재인 정부 탄생 과정에서 역할을 했다는 의미에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있지만 그 부분은 이미 지났다"라며 "오랜 시간이 지났기에 저는 별로 맞지 않는다, 좀 식상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3철' 중 유일하게 정치 전면에 나서지 않고 있는 이호철 전 수석에 대해 "현재 중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라며 "본인이 늘 현실정치와는 거리를 두겠다고 했고 이 이야기를 20년 이상 지켜왔다. 제 생각엔 (이 전 수석이) 현실정치에 다시 돌아와서 할 가능성은 별로 없다"라고 말했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을 둘러싼 '내년 총선 차출론'과 관련해서는 "본인이 얼마나 의지를 가졌는지가 실제 정치를 할 때 중요한데 본인이 '절대 하지 않겠다, 전혀 하고 싶지 않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어 주위의 기대와 권유에도 불구하고 저는 (조 수석 출마가) 현재까지는 별로 실현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정치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