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8.22 목 11:35
> 뉴스 > 정부
정부, '800만 달러 대북지원' 국제기구에 송금 완료
사회팀  |  press@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등록 시간 : 2019년 06월 11일 (화) 19:14: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정부가 북한의 영유아와 임산부 등 취약계층을 돕는 국제기구의 사업에 지원하는 800만 달러(94억여원)를 해당 국제기구에 송금했다.

11일 통일부에 따르면 정부는 대북 인도적 지원을 위한 국제기구에 대한 800만 달러 송금을 이날 오후에 완료했다.

이에 따라 세계식량계획(WFP)의 북한 영양지원 사업과 유니세프의 북한 모자보건 사업에 총 800만 달러를 공여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집행 절차는 마무리된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지난 5일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교추협)를 통해 WFP의 북한 영양지원 사업에 450만 달러를, 유니세프의 북한 모자보건 사업에 350만 달러를 남북협력기금에서 무상 지원하는 방안을 의결했다.

의결 후 6일 만(업무일 기준 3일만)에 비교적 신속하게 집행된 것으로 볼 수 있다.

WFP와 유니세프는 정부가 지원한 현금으로 자체적인 구매 시스템을 통해 북한에 물자를 조달하게 된다. 일부는 이들 국제기구의 사업 수행비로 쓰인다.

실제로 지원 물자가 북한 내 수혜자에게 전달되는 데는 통상적으로 몇 개월이 걸릴 수 있지만, 국제기구들은 북한 내 인도적 상황을 고려해 조속한 전달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사회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