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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환 "주말까지 타결안되면 대안 모색""정개특위 선거제 개편안 표결 압박, 국회 정상화 어렵게 해"
정치팀  |  pres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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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년 06월 13일 (목) 09:38:05
수정 : 2019년 06월 13일 (목) 09: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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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이번 주말이 국회 정상화의 마지노선이다. 이번 주말까지 타결되지 않으면 다른 대안을 모색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13일 오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대승적 결단을 촉구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오 원내대표는 "바른미래당은 패스트트랙 법안이 여야 합의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회 문을 열고 법안 심사를 시작해야 한다. 가만히 앉아 시간만 보내다 정해진 날짜가 채워지면 패스트트랙 법안이 원안대로 본회의에 상정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국민소환제 도입에 국민 10명 중 8명이 찬성한다고 한다. 국회 문을 닫아놓고 말로만 민생 경제를 외치는 정치인의 행태에 국민 반감이 혐오로 발전하고 있다"며 "여기서 더 시간을 끄는 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제청문회든,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연장이든 국회 문을 열어야 할 수 있다"며 "문 닫고 목청을 높여봐야 되는 게 없다"고 덧붙였다.

오 원내대표는 또 "국회 정치개혁특위 위원들이 연장을 보장하지 않으면 이달 안에 선거제 개편안을 표결로 처리하겠다고 압박하는 것도 정상화를 어렵게 만들고 있다"며 "독자적으로 표결을 시도하겠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생각해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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