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2.28 금 19:34
> 뉴스 > 행정·지자체
수원시의회, '국어진흥조례안' 추진…한자·외래어 자제
정치팀  |  press@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19년 06월 13일 (목) 14:05:11
수정 : 2019년 06월 13일 (목) 14:05: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 수원시의회가 공문서에 어려운 한자어나 외래어 대신 한글을 사용하도록 장려하는 내용의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13일 수원시의회는 이희승(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수원시 국어진흥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공직자와 시민의 올바른 국어사용을 촉진하고자 마련된 조례안은 공문서에 어문규범에 맞는 한글을 널리 사용하도록 규정했다.

어려운 한자어, 일본식 한자어, 표준국어대사전에 실려 있지 않은 낱말이나 불필요한 외래어의 사용을 자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런 규정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수원시 공공기관의 공문서 한글작성 및 국어사용 실태, 광고물 등의 한글 표시 실태를 수원시장이 5년마다 조사하도록 했다.

공무원과 시민들이 올바르게 국어를 사용하고 국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도 하고, 교육에 필요한 경비는 예산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이희승 의원은 "국어 발전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필요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라며 "이번 조례안으로 올바른 국어사용을 촉진함으로써 시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치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