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8.19 월 19:50
> 뉴스 > 국회·정치
평화당, '다문화 자녀 혐오성 발언' 익산시장 윤리위 회부
정치팀  |  press@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19년 07월 05일 (금) 14:26: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민주평화당은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다문화 가정 자녀에 대해 혐오성 발언을 한 자당 소속 정헌율 익산시장을 윤리위원회에 회부하기로 결정했다.

5일 평화당 이승한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평화당 최고위는 정 시장에게 출석을 요청해 정 시장으로부터 다문화가정 관련 부적절 발언의 경과를 들었다"며 "최고위는 이 건을 당 윤리위에 회부해 엄중하게 조사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최고위는 익산시가 추진하기로 한 익산역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와 다문화거리 조성 등 사업이 제대로 진행되는지 챙겨보고 다문화 가정을 위한 정책 마련과 법안 추진에 최선을 다하기로 결의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 시장은 지난 5월 11일 원광대에서 중국·베트남 등 9개국 출신 다문화가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다문화가족을 위한 제14회 행복 나눔 운동'에서 "생물학적, 과학적으로 얘기한다면 잡종강세라는 말도 있지 않으냐. 똑똑하고 예쁜 애들을 사회에서 잘못 지도하면 파리 폭동처럼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말해 물의를 빚었다.

그는 이 발언에 대한 일부 언론과의 해명 인터뷰에서 "튀기들이 얼굴도 예쁘고 똑똑하지만 튀기라는 말을 쓸 수 없어 한 말"이라며 "'당신들이 잡종이다'고 말한 게 아니라 행사에 참석한 다문화가족들을 띄워주기 위해 한 말"이라고 말해 논란을 키웠다.

정치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