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7.21 일 18:29
> 오피니언 > 가십
“아베 보복에 식민지 만행 되짚어야”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19년 07월 09일 (화) 10:16: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본 아베 총리의 한국에 대한 경제보복조치에 우리정부가 너무 소극적인 자세로 대할 필요가 있는가에 대부분 국민들 여론은 따끔하게 맞불을 놔야 한다는 여론이 강세.

청계천 상가에서 반도체 다이오드 제품을 취급하는 L 모씨(55세)는 “한국전자수출의 핵심부품을 노린 아베의 치졸한 짓에 대해 정부가 강력하게 대처해야 된다”며 “너무 저 자세로 말도 못하는 각료들의 모습에 울화가 치 민다”고 울분.

대전서 식당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P모씨(50세)는 “아베가 한국경제를 겨냥해 보복조치에 들어간 것은 이미 한국정부를 깔본 것”이라며 “아베가 대만에게 조차도 내색하지 못하면서 한국을 씹는 이유가 만만하게 봐서 그렇다”며 정부의 어정쩡한(?) 태도를 지적.

속초에서 건어물을 판매하는 K모씨(60세)는 “식민지 36년 세월에 일본에 저지른 패악을 일일이 사과해도 시원찮은 심정인데, 거꾸로 한국을 보복하겠다는 아베의 망언에 우리정부는 국민들의 자존심 하나 살려주지 못한다면 하는 일이 무엇이냐”고 비난.

이 같은 국민여론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시민들은 “자칫 일본 보복에 나섰다가 교묘하게 덫을 논 함정에 빠져 더 큰 낭패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철저하게 분석하고 대응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두 번 죽는 꼴”이 될 것이라는 우려를 하기도.

K대 Y모 교수(62세)는 “아베의 대한(大韓) 경제보복조치는 문재인 정부가 어떻게 나오나 간(?)을 보는 게 확실하다”며 “2차 3차 보복 시나리로을 차례대로 내놓으면서 압박수준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단정 짓기도.

이어 그는 “아베가 한국공격의 최 선봉장으로 나선 이유가 정치적 이해득실을 따진 것도 있지만, 한국문제를 강력하게 반발하면서 우익들에 대한 동조지지 세력을 확장하려는 모습이 역력하다”는 해석.

부산의 정치인 L모씨(49세)는 “아베의 한국공격 목적은 일단 찔러보기만 해도 정치적인 입지도가 높아지는 일본정치판의 생태를 이용한 것”이라며 “그러나 한국보복에 대한 후유증의 후폭풍이 거세게 일어나면 아베의 인지도도 급격히 떨어진다는 점에서 너무 무리수를 둔 것‘이라고 힐난.

서울 소재 대학생 J모씨(26세)는 “아베의 한국경제 보복은 이미 얼마 전부터 감지됐던 것이란 점에서 정부가 너무 안이하게 생각한 것이 문제”라며 “일본의 한국에 대한 정치기상도를 다시금 되짚어 보고 철저하게 대응하는 자세로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

또 그는 “일본의 경제보복에 똑같이 경제보복을 해봤자 우리가 백전백패일 게 확연하다”며 “일제 36년 식민지가 빚은 한국국민들의 피해사실과 일본의 잔혹한 만행을 세계여론에 다시 한 번 되 뇌이게 하는 역사적 사실 고증에 나서는 것이 지름길”이라고 일침.

 

.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