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9.16 월 13:23
> 뉴스 > 정부
靑 "지소미아 연장 여부 미정"연장·파기·연장後 정보교환 축소 등 다양한 시나리오 제기
정치팀  |  press@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등록 시간 : 2019년 08월 19일 (월) 16:58: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청와대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의 연장 여부와 관련,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며 "현재 검토 중이고, 결정되면 밝히는 시기와 방식이 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지소미아 연장 시한은 24일로, 정부는 닷새 안에 가부간 결정을 내려야 한다.

19일 청와대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지소미아 연장 여부에 대한 정부 입장을 묻자 이같이 답한 뒤 "검토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현재 밝히기 힘들다"고 언급했다.

지소미아 파기 또는 연장안 외에 일단 연장은 하되 일정기간 정보교환을 중지하거나 축소해 실효성을 약화하는 식의 제3의 안이 검토되는지에 대해 이 관계자는 "국가안보 관련 사안이라서 결정 전까지 구체적으로 밝히기 어렵다"고 즉답을 피했다.

오는 2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릴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진 한일외교장관 회담에서 대한(對韓) 수출규제 조치와 관련해 일본이 어떤 새로운 입장을 내놓을지에 따라 정부의 지소미아 연장 여부와 방식이 최종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의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 배제조치 시행일은 오는 28일이다.

<연합>

정치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