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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자진사퇴 할 타이밍”<단독>임명강행 땐 '국민저항'...다른 후보검증도 ‘불씨’
특별취재팀  |  pres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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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년 08월 22일 (목) 09: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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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단독]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당·청의 무리한 임명강행은 여당 내에서조차 ‘정권붕괴론’까지 자성론이 일고 있어 주목된다.

특히 여당 의원총회서 초선의원들이 조 후보자에 대한 우려가 대통령에게까지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자, 당 지도부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는 것은 사태의 심각성이 드러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해찬 당대표가 최근에 불거지고 있는 조 후보자 딸의 ‘저서 제1저자’ 의혹으로 청년층과 학부모들의 거센 비난에도 무리한 임명강행을 자처하고 나선다면, 오히려 화를 키우게 된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검찰개혁을 위해선 조 후보자만이라야 가능하다는 현 정권의 논리에 대해 뭔가 이상하다(?)는 게 국민들 대다수의 여론이다.

특히 조 후보 사태의 책임여론이 대통령으로 향하고 있다는 사실조차도 당·청은 보고도 하지 않는 것이 문제라는 지적이다.

조국 사태로 여타 장관후보자들에 대한 인사 청문도 아예 거론도 하지 않는 절름발이 검증 또한 도마에 오르고 있다는 사실도 후폭풍이 우려되는 대목이다.

민주당내의 여론도 더 이상 조 후보자 문제를 감싸다가는 국민저항에 부딪혀 더 큰 사단이 날 수 있다는 여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당·청이 이쯤에서 쳐다봐야 할 게 조 후보자 말고 다른 후보자들에 대한 인사검증도 되짚어봐야 한다는 점이다.

조 후보 말고 다른 후보의 의혹들이 추가로 불거지게 되면 그야 말로 문재인 정권의 붕괴를 알리는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국민 대다수 여론은 “대통령은 깨끗한데 주변 부하들은 양파껍질 마냥 벗기면 벗길수록 의혹투성이 집단”이라는 지적이다. 즉 대통령은 괜찮은데 주변은 안 괜찮다는 국민적인 평가다.

당·청이 아무리 ‘조국 살리기’에 힘을 실어준 들 국민저항이 강력하다면 민의에 따라야 하는 게 정치다.

이런 점에서 조 후보자 스스로가 ‘자진사퇴’를 해야 하는 게 해결의 실마리라는 의견으로 좁혀지고 있다.

조 후보가 작금의 사태를 안일하게 보고 버틴다면 자신보다도 정권자체에 엄청난 데미지를 입힌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조 후보의 사태, 그리고 나머지 후보들의 인사검증을 위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이어져야 대일 보복문제 등 그나마 헝클어진 국정운영에 주력해할 수 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여야 모두 작금의 인사 청문사태로 국회에 게류중인 산더미 법안들도 처리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것.

이쯤에서 대통령에 부담주지 않는 조 후보의 자진 사퇴, 이로 인해 국민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준 피해에 대해 청와대가 대국민 사과를 하는 선에서 마무리 지어야 한다는 여론이다.

이 타이밍을 놓치면 조 후보자는 박근혜 정권시절 최순실 마냥, 정권붕괴의 빌미가 되는 천추의 한을 남길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런 점에서 조국이 자진사퇴 할 타이밍이 바로 지금이라는 여론이 대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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