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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는 필수, 구속은 선택” 아모르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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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년 10월 14일 (월) 14:17:18
수정 : 2019년 10월 14일 (월) 15: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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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를 다섯 번이나 비공개 조사해 눈길.

당초보다 조사 횟수가 많아진 이유에 대해 검찰이 사건진상 의혹을 세세하게 조사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과, 혹여 구속영장이 기각될 것을 대비해 여러 차례 불러 조사했다는 세밀함을 남기기 위한 것이 아니겠냐는 추측이 난무.

확연한 것은 검찰이 동양대 표창장 위조 등 자녀의 부정입학 의혹 조사와 사모펀드 관련 의혹을 두 분류로 나눠 집중 조사했다는 조사측근의 귀띔.

문제는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를 담당판사가 기각할 경우 지난번 조국동생과 함께 이번 사건의 주인공들은 모두 빠져나가게 돼 검찰체면이 구겨지게 되는 셈.

이에 검사출신 L모 변호사는 “조국 동생의 경우 돈 받은 사람은 영장이 기각되고 심부름을 한 사람은 구속시키는 촌극이 벌어졌다”며 “판사가 조국동생에게 몸이 불편한 사유를 들어 영장을 기각 했다면 조국부인도 몸이 아프면 구속영장 청구는 이미 어렵다고 봐야 할 것”이라고 쓴 웃음을 짓기도.

야당 한 관계자는 “조국부인이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 운용에 개입하고 차명으로 지분 투자를 했다는 의혹이 여러 경로를 통해 확인되고 있는데도 검찰의 조사의지가 약한 것인지, 아니면 판사가 기각시킬 것을 알아서 그런지 검찰조사가 맥 빠진 느낌이라고 강조.

사실 윤석열 검찰총장도 이미 집권여당으로부터 모진 욕(?)을 다먹어가면서 검찰총장자리를 고수하느라 맥 빠진 모습이 역력.

특히 건설업자에게 향응대접 받았다는 한겨레신문의 일방적인 보도에 윤 총장의 심기가 불편한 상황.

게다가 이해찬 당대표의 검찰을 향한 비난의 수위가 엄청 높아지고 있어 재판부도 눈치 볼 수밖에 없는 실정.

이유야 어떻든 조국 일가조사에 살아있는(?) 막강한 권력에 꼼짝 못하는 검찰의 모습을 보고 항간에서는 검찰개혁이 필요하다는 게 맞는 말이라고 일침.

최근 항간에 나도는 아모르파티 유행가사에 작금의 조국사태를 빗대어 가사를 개작해 불러 눈길.

내용인 즉, “조사는 필수, 구속은 선택” 아모르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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