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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국회의원 정수확대 국민 동의 안할 것""文대통령 '개혁 선행 안되면 의원정수 확대되겠냐'는 생각"
정치팀  |  pres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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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년 10월 28일 (월) 19:22:51
수정 : 2019년 10월 28일 (월) 19: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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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은 일부 정치권에서 거론되는 국회의원 정수 확대와 관련, "국민들이 동의를 안 할 것"이라면서 "매우 신중해야 된다"고 말했다.

28일 강 수석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 자체 여론조사를 언급하면서 "'(국민에) 검찰 개혁을 위해 정수 확대에 동의하시겠느냐'고 물어보니 '안 한다'고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회의원 정수확대 신중론과 관련, "정수확대는 '국회에서 어떤 대대적인 개혁이 선행되지 않으면 정수확대가 되겠냐'는 이런 뜻에서 문재인 대통령도 그런 생각을 늘 갖고 계시다"고 전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이 군소 야당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검찰개혁 법안을 선거법에 앞서 처리하기 위해서는 정수 확대가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있다'는 물음에는 "그것은 국회에서 하는 것이니 저는 잘 모르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강 수석은 문 대통령이 최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후임 인사에 대해 "서두르지 않으려고 한다"고 밝힌 것과 관련, "조국 논쟁으로 우리가 두 달을 보냈는데 지금은 논쟁이나 뭐가 되니 안 되니 할 때가 아니고 성과를 내야 할 때"라고 말했다.

그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관련, "애초부터 검찰개혁이 아니라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수사와 견제를 위한 것"이라면서 "여야를 떠나 합의했거나 공약했던 것이 공수처"라고 강조했다.

이어 "어떻게 하다가 이게 마치 검찰개혁의 전부인 양 됐는데 이것은 여야가 합의처리 해도 된다"고 덧붙였다.

강 수석은 공수처법을 비롯한 패스트트랙 검찰개혁 법안이 29일 본회의에 부의될 것으로 전망되는 것에 대해 "29일이 상정할 수 있는 첫날이라는 의미로 스타트 날"이라면서 "상정하는 방식은 국회에서 알아서 할 것으로 본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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