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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내년 행복씨앗학교 14곳 선정
사회팀  |  pres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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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년 11월 01일 (금) 07:32:35
수정 : 2019년 11월 01일 (금) 11: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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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재지정과 신규 공모를 통해 14개교를 2020년 행복씨앗학교(혁신학교)로 선정했다.

1일 도교육청은 가곡초와 대소중 등 8개교는 행복씨앗학교로 재지정했으며, 청주외국어고 등 6개교는 행복씨앗학교로 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주외국어고는 특수목적고 가운데 전국에서 처음으로 혁신학교로 선정됐다는 설명이다.

내년 기준 도내 행복씨앗학교는 53곳으로 늘어난다.

행복씨앗학교는 4년간 매년 3천만원 안팎의 운영비를 받는다.

행복씨앗학교는 교사들의 자발적이고 창의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수업과 교육과정 혁신을 통해 행복한 학교 현장을 만드는 공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2015년 김병우 교육감이 도입한 충북형 혁신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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