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8.7 금 19:08
> 뉴스 > 경제·산업
지난해 인수합병 상장사 128곳…20.8% 증가주식매수청구대금은 전년보다 74% 감소
금융팀  |  press@jeonp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20년 01월 16일 (목) 16:07:44
수정 : 2020년 01월 16일 (목) 16:07: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인수합병(M&A)을 완료했거나 진행한 상장사가 128개사로 전년(106개사)보다 20.8% 증가했다.

16일 예탁원은 이는 지난 2006년(131개) 이후 최대 수준이라고 밝혔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43개사, 코스닥시장에서 85개사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전년보다 1개사가 줄었고, 코스닥 시장에서는 23개사가 늘었다.

사유별로는 합병이 108개사로 가장 많고, 주식교환 및 이전(13개사), 영업양수·양도(7개사) 순이었다.

지난해 상장사들이 예탁원을 통해 주주에게 지급한 주식매수청구대금은 2천616억원으로 전년(1조43억원)보다 74.0% 감소했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1천962억원, 코스닥시장에서 654억원이 지급됐다.

지난해 주식매수청구대금 지급이 가장 많았던 기업은 우리은행(1천839억원)이었다. 이어 원익IPS(161억원), 현대정보기술(125억원), 브이티지엠피(119억원) 순이었다.

2018년의 경우 CJ ENM과 CJ오쇼핑의 합병, 카카오와 카카오엠의 합병으로 인해 지급된 돈이 7천251억원에 달해 전체 주식매수청구대금이 급증했다고 예탁원은 설명했다.

주식매수청구권은 합병 등 주주의 이해관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의안이 이사회에서 결의됐을 때 그 결의에 반대한 주주가 자신의 소유 주식을 회사가 매수하도록 요구하는 권리다.

금융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